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창원시가 17일부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 창원시는 올해 사업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해 관내 임산부 2860명에게 1인당 최대 24만원 상당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한다.
- 지원 대상은 창원시 거주 임신부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 산모로, 온라인 '에코이몰'과 방문으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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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판로 확대·안전한 먹거리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시는 오는 17일부터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는 사업 규모를 지난해보다 2배로 늘려 관내 임산부 2860명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다만 지난해 선정자와 보건소 영양꾸러미 지원 대상자,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1인당 최대 24만 원 상당(자부담 4만8000 원 포함)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는다. 유기농·무농약 농산물과 축산물, 가공식품 등을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주문하면 배송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7월 10일까지 '에코이몰'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원칙으로 하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친환경 농가의 판로를 넓히는 한편 임산부 가정에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