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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중동 전쟁 협상 타결 환영…韓 경제 회복 계기 마련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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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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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미국·이란 종전 합의 환영하며 한국경제 불확실성 해소와 회복을 기대했다
  • 중동 긴장 완화로 에너지·물류비 부담이 줄어 국내 물가와 기업 경영 여건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한국이 국제사회와 공조해 중동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 보장을 위해 지원·협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트럼프 리더십 높이 평가
미국·국제사회 긴밀 공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을 환영하며 한국 경제의 불확실성 해소와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중동 관련 협상이 타결된 것을 환영한다"며 "이는 국제사회가 오랫동안 기대해 온 사태 해결을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교황청을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성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린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에 참석해 기념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은 "이번 협상 타결을 이끌어낸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과 협상 당사국·관련국의 외교적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번 합의를 통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고 역내 주민의 안전과 번영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희망했다.

이 대통령은 "글로벌 에너지 수급이 안정화되고 그간 호르무즈 해협 항행에 제약을 받아온 한국 선박과 선원을 포함한 모든 선박이 조속히 안전한 운항을 재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그동안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는 에너지 가격과 물류비 상승을 초래하며 국내 물가와 기업 경영, 일상 생활 전반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며 "단기간 내 변화를 체감하긴 어렵겠지만 한국 경제의 불확실성이 점차 해소되며 회복의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이번 합의가 중동 지역을 넘어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이 지속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하며 필요한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 이슬람공화국과의 합의가 지금 마무리됐다"며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없는 개방을 전적으로 승인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동시에 미 해군의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즉시 해제할 것을 승인한다"며 "세계의 선박들은 엔진을 가동해서 석유가 흐르도록 하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미국과 이란은 전쟁 시작 106일 만에 종전 합의에 도달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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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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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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