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 축구대표팀이 16일 멕시코전 대비 전술훈련을 했다
- 배준호·김태현이 부상 회복 후 합류해 홍명보호가 완전체를 갖췄다
- 대표팀은 비공개 맞춤 전술훈련으로 멕시코전 승리를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호가 마침내 '완전체'로 멕시코전 사냥 준비에 나섰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약 1시간 30분 동안 전술 훈련을 소화했다.
지난 12일 체코와의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둔 대표팀은 달콤한 휴식과 재충전을 마치고 본격적인 멕시코전 대비에 돌입했다. 한국은 오는 19일 개최국 멕시코와 조 1위 자리를 두고 격돌한다. 현재 두 팀 모두 승점 3점을 기록 중이며 멕시코가 골득실에서 한 골 앞서 있다.

이날 훈련에서는 발목 부상으로 이탈했던 미드필더 배준호와 센터백 김태현이 팀 훈련에 합류했다. 배준호는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평가전에서, 김태현은 체코전을 앞두고 발목을 다쳐 그동안 개인 훈련에 치중해 왔다. 한때 조별리그 출전이 불투명하다는 전망도 나왔으나 빠른 회복세로 대표팀에 힘을 보태게 됐다. 훈련 파트너 2명을 포함해 28명의 선수가 모두 모여 정상 훈련을 소화한 것은 과달라하라 입성 이후 처음이다.

대표팀은 초반 15분만 언론에 공개한 뒤 곧바로 장막을 치고 비공개 전술 훈련으로 전환했다. 홍 감독은 멕시코의 공격 패턴, 수비 조직, 압박 방식, 세트피스 특징을 세밀하게 분석한 맞춤형 전략을 가다듬었다. 대표팀 코치진은 분석 영상을 포지션별로 선수들에게 제공하며 전술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다행히 고지대 환경 적응 문제를 겪는 선수 없이 모두 최고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