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기정원과 신보중앙회가 15일 소상공인 지원 협약을 맺었다.
- 소상공인 R&D와 보증을 연계해 사업화 자금 조달을 돕기로 했다.
- 기정원은 올해 100억원 규모로 5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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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선정기업 보증 연계 추진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TIPA)과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기술력을 갖춘 소상공인의 사업화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에 나선다. 연구개발(R&D) 지원에 이어 보증까지 연계해 기술개발 성과의 사업화를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기정원은 지난 15일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소상공인 기술개발 및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정원이 운영하는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소상공인 R&D)과 신보중앙회의 보증 기능을 연계해, 기술경쟁력을 확보한 소상공인이 사업화 자금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정원은 올해 처음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추천 기업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R&D 사업을 운영한다. 선정평가를 거쳐 총 100억원 규모로 5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술개발 이후 사업화 단계에서 발생하는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보증 지원 체계도 마련했다.
양 기관은 소상공인 R&D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보증상품 운영 방안을 공동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정기업은 기술개발 지원뿐 아니라 사업화 자금 보증까지 연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구체적인 보증 조건과 우대사항은 추후 확정할 계획이다.
김영신 기정원 원장은 "이번 협약이 기술력을 갖춘 소상공인이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강화해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