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프랑스 에비앙 G7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 국제 개발원조 축소 대응 위해 공여국-수원국 새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 공적재원으로 민간투자 촉진·AI 기본사회 구축 등 한국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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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초청 5개국, 세계은행총재 참석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최되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해 국제적인 연대 재건에 대해 논의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에비앙에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초청국 정상들과의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과 국제 연대 재건'을 주제로 한 G7 정상회의 확대회의 첫 세션에 참석한다.

◆공적재원, G7 공여국-수원국 간 새로운 파트너십 모색
이 대통령은 확대회의 첫 세션에서 참여국들과 함께 최근 국제 개발원조가 축소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개발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해법을 논의한다. G7 회원국과 5개 초청국 정상들,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WB) 총재, 시디 울드 타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총재 등이 참석한다.
G7 회원국은 프랑스와 미국, 일본, 영국, 독일, 캐나다, 이탈리아다. 초청국은 한국과 인도, 브라질, 케냐, 이집트다.
이 대통령은 최근 수원국들의 개발 수요는 여전히 확대 중임에도 불구하고 공여국들의 공적 재원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G7 등 공여국과 수원국 간 새로운 파트너십을 모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각 수원국들이 공적 재원을 활용해 자국 내 민간 투자를 촉진시키고 이를 통해 자국의 경제 자립을 유도해 나갈 필요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한 한국 정부의 지원 노력도 소개한다는 방침이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각국의 기술 격차가 다시 경제적 격차로 이어지지 않게 글로벌 인공지능(AI) 기본사회 구축과 글로벌 AI 허브 등 한국 정부의 Al 관련 비전도 공유해 나갈 예정"이라며 "저녁에는 프랑스 측이 준비한 음악회와 공식 만찬 등 환영 행사에 참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