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16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 AI 지능형 CCTV 기반 '통학로 안전지킴이' 사업을 확대했다.
- 어린이 차도 진입·불법 주정차를 자동 탐지해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개 초등학교 추가 지정 후 본격 운영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ICT 기술을 활용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CCTV) 기반 '통학로 안전지킴이' 사업을 올해 추가 확대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능형 CCTV를 활용한 통학로 안전지킴이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통학로 안전지킴이는 학교 주변에 설치된 CCTV에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을 적용해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포착하는 스마트 안전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등·하교 시간대 어린이가 차도로 진입하거나 어린이 보호구역 내 차량이 불법 주·정차할 경우 이를 자동으로 탐지한다. 위험이 감지되면 관제센터 요원이 현장 스피커를 통해 즉시 안내 방송을 송출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안내 방송은 초등학생 주요 등·하교 시간인 평일 오전 8시부터 10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집중 가동한다. 어린이가 차도로 나갈 경우 "차도로 가면 위험하니 인도로 이동해 달라"는 취지의 안내가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에는 즉시 이동을 요청하는 경고성 안내가 각 상황에 맞춰 송출된다.
시는 어린이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지난해 관내 초등학교 10곳을 대상으로 통학로 안전지킴이 시스템을 시범 도입했다. 시범 운영 결과 관제 모니터링을 통한 위험 상황 인지와 사고 예방에 일정 부분 효과가 확인됐다는 판단에 따라 올해 초등학교 10곳을 추가 지정해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