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세계백화점이 16일 대구신세계 여성패션관을 전면 리뉴얼 오픈했다
- 대구 최초 입점·오픈런 인기 브랜드로 2030 여성패션 수요 공략에 나섰다
- 팝업·사은품·단독 할인 등 행사를 통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여성패션·뉴 컨템포러리 매출 20%↑…리뉴얼 기념 혜택 마련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대구신세계 여성패션 전문관을 전면 개편하고 대구·경북 지역 2030 고객 공략에 나선다. 강남점과 부산 센텀시티점 등에서 인기를 검증한 이른바 '오픈런' 브랜드를 대거 선보이며 지역 패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신세계백화점은 16일 대구신세계 6층 여성패션 전문관을 전체 리뉴얼해 오픈했다고 밝혔다.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백화점 패션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올해 1~5월 신세계백화점의 여성패션·뉴 컨템포러리 장르 고객 수와 매출은 모두 20% 이상 증가했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대구 상권 최초 입점 브랜드 확대다. 뉴 컨템포러리 대표 브랜드인 렉토, 시에, 틸아이다이, 아틀리에나인 등이 대구 상권에 처음 정식 입점한다. 또 강남점과 센텀시티점 팝업에서 오픈런을 이끌었던 포유어아이즈온리를 비롯해 부디무드라, LE917 등 젊은 고객층에게 인기가 높은 브랜드들도 새롭게 선보인다.
국내외 디자이너 브랜드 구성도 강화했다. 더캐시미어, 누크, 미샤, 쉐르, 송지오파리, 뷰오리 등을 신규로 선보이고, 일라일, 마쥬, 산드로, 띠어리, 메종키츠네 등 리뉴얼 브랜드와 랄프로렌, 빈폴 등 기존 브랜드도 함께 운영한다. 리뉴얼 오픈에 맞춰 르니나, 헌치, 에민앤폴, 세인트제임스×테바, 오삼삼 등 신규 브랜드 팝업스토어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오픈을 기념해 브랜드별 사은품과 단독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포유어아이즈온리, 시에, 부디무드라 등은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을 증정하고, 우마뭉, 루에브르, 스튜디오 톰보이 등은 대구신세계 단독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선현우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은 "그간 대구 상권에서 만나보기 어려웠던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신세계만의 차별화된 패션 콘텐츠로 지역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