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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특징주] 코탁 증권, 담배 기업 ITC·컨설팅 기업 NBCC '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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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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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탁증권이 16일 ITC와 NBCC에 각각 매수·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 ITC는 담배 세금 인상에도 가격 전략과 제품 전환으로 이익 감소를 완화하며 목표가를 365루피로 상향했다.
  • NBCC는 막대한 수주 잔고와 재개발·부동산 프로젝트 모멘텀으로 성장성이 부각돼 목표가 115루피가 제시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16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최대 종합 증권사 코탁증권은 담배 기업인 ITC(종목 코드: ITC.NSE)와 인도 주택도시부 산하 국영 기업인 NBCC(NBCC.NSE)에 매수 의견을 부여했다.

◆ ITC, 목표가: 365루피(약 4600원)

[AI 일러스트=홍우리 기자]

정부의 세금 인상이 ITC의 담배 판매량(Volume)에 미친 영향은 비교적 제한적인 수준(5~10% 감소)에 그쳤다. 반면, 세금 인상분을 (소비자에게 100% 전가하지 않고) 일부 흡수한 것과 불리한 제품 포트폴리오 변화(저마진 제품 비중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EBIT)은 상당히(약 30%) 감소했다. 다만 이는 대체로 예상에 부합하는 것이다.

그러나 신중한 가격 조정과 가격에 민감한 KSFT(King Size Filter Tipped) 및 RSFT(Regular Size Filter Tipped) 소비자들이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Longs' 제품군 및 프리미엄 'DSFT' 변형 제품군으로 이동함에 따라 2026/27 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까지 영업이익 감소 압력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따라서 ITC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도(REDUCE)'에서 '매수(BUY)'로 상향 조정하며, 부문별 가치합산(SoTP) 방식에 기반한 적정 가치(FV, 목표주가)를 기존 330루피에서 365루피로 올린다. 이는 2028년 9월 예상 주당순이익(EPS)의 22배에 해당하는 것이다.

ITC가 KSFT와 RSFT에 대해 신중한 가격 조정을 진행함에 따라 연말까지 EBIT(영업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완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가격 인상분의 대부분은 EBIT에 반영될 것이며, Longs(롱 제품군)와 프리미엄 DSFT 변형 제품을 활용하여 EBIT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다운트레이딩(하향 구매)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판단된다.

ITC는 2026/27회계연도 4분기의 개비당 영업이익(EBIT-per-stick) 수익성을 세금 인상 전 수준과 비교해 중립적인 상태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부 판매량 손실과 불리한 제품 믹스 영향을 반영하여, 조정된 담배 부문 영업이익 감소 폭이 1분기의 약 32%에서 4분기에는 약 7% 수준으로 완화될 것으로 추정한다.

향후 핵심 모니터링 요소는 첫째, 추가적인 RSFT 제품군의 가격 인상 여부, 둘째, GPI(갓프레이 필립스 인도)가 '말보로 컴팩트(Marlboro Compact)' 및 최근 출시한 '말보로 바이브 퓨전(Marlboro Vibe Fusion, 84mm 제품, 20루피)'을 통해 펼칠 경쟁적 조치들, 셋째, 가격에 민감한 KSFT 및 RSFT 소비자들을 'Longs' 제품군, 프리미엄 'DSFT' 변형 제품군 및 기타 신제품과 같이 영업이익 측면에서 중립적인 대안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ITC의 역량이다.

판매량 추이는 우리의 예상보다 앞서가고(좋고) 있는 반면, 제품 믹스의 악화는 더 불리한 상황으로 본다. 전반적으로 2026/27 회계연도 담배 부문의 예상 영업이익이 10%대 후반(high-teens)의 감소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을 계속 유지한다.

우리는 추정치를 미세 조정했으며, 담배 사업부문의 가치를 2028년 9월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의 16배(기존 15배)로 평가하여 SoTP 기반 적정 가치(목표가)를 365루피(기존 330루피)로 인상했다. 현재 주가(CMP) 기준으로 이 주식은 약 4.5%의 배당수익률을 제공하며, 이는 담배 사업부문의 2028년 9월 예상 PER 10배를 의미한다.

담배 부문 영업이익은 2026/27 회계연도에 18% 감소한 후, 2027/28 회계연도에는 14%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 NBCC, 목표가: 115루피

[AI 일러스트=홍우리 기자]

NBCC (India)는 재개발, EPC(설계·조달·시공) 계약 및 부동산 개발을 포함한 프로젝트 관리 컨설팅(PMC) 사업을 영위하는 나브라트나(Navratna, 인도 정부가 자국의 공공기관 중 재무 성과가 탁월하거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최상위 우수 기업에 부여하는 등급) 등급의 국영기업이다.

NBCC는 재개발 프로젝트에서 자체 자금 조달 모델(Self-funding model)을 운영하여 순현금 보유액이 높은 탄탄한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NBCC는 별도 기준 1조 1300억 루피 이상, 연결 기준 1조 3000억 루피 이상의 견고한 수주 잔고(Order backlog)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수주 잔고는 향후 3~5년 동안 강력한 매출 가시성을 제공한다. 경영진은 재개발 사업이 NBCC의 가장 큰 장기적 기회로 부상했다고 강조했다.

인도 정부와 여러 주 정부들은 현대화가 필요한 노후 주거 단지 및 사무실 자산을 대규모로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자산들은 현대화를 필요로 한다. 경영진에 따르면, NBCC는 델리의 모티 바그(Moti Bagh), 이스트 키드와이 나가르(East Kidwai Nagar) 프로젝트 및 현재 진행 중인 7개 GPRA 재개발 프로그램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국영기업 대비 우수한 사업 실행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여러 프로젝트가 승인의 최종 단계에 있으며, 향후 수년 동안 상당한 비즈니스 기회로 전환될 수 있다. 경영진은 강력한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재개발 프로젝트, 공공 부문 토지 매각 기회 및 정부 인프라 사업을 통해 2026/27 회계연도 말까지 수주 잔고를 약 2조 루피로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NBCC는 대법원 명령에 따라 진행된 암라팔리(Amrapali) 프로젝트를 통해 3만 2550호 이상의 주택을 인도하며 중단된 주택 사업을 해결하는 데 있어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강조했으며, 이는 회사의 신뢰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대법원은 슈퍼텍(Supertech)의 중단된 프로젝트들을 회생시키는 작업도 NBCC에 위탁했다.

부동산 사업의 오랜 숙원이었던 남델리의 기토르니(Ghitorni) 토지 분쟁 해결은 매우 긍정적인 소식이다. 이에 따라 약 850억 루피의 매출과 400억~500억 루피의 이익 잠재력을 지닌 21.23에이커 규모의 핵심 부지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경영진은 이익 인식이 부지 소유권 이전이 이루어지는 2027/28~2028/29 회계연도에 주로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별도, 연결 수주 잔고 중 각각 약 2860억 루피, 3350억 루피 규모가 착공 및 집행 중이며, 마하프레잇(MAHAPREIT), 잠무·카슈미르(J&K), 슈퍼텍(Supertech) 등 주요 대형 프로젝트들이 착공에 돌입함에 따라 2026/27 회계연도에는 집행 규모가 약 6000억 루피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2026/27 회계연도에 1400억~1500억 루피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7/28 회계연도에는 2100억~2200억 루피로 증가하여 약 6%의 EBITDA 마진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NBCC에 대해 부문별 가치합산(SoTP) 기반 목표가 115루피와 함께 '비중확대(ADD)' 의견을 유지한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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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명직 최고위원 2인' 누구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이틀 만에 사무총장·정책위의장 등 핵심 당직 인선을 단행하면서, 당대표가 권한을 가진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지명직 2명의 인선에 따라 현재 3명(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최고위원), 2명(박선원, 서미화 최고위원)으로 나뉜 지도부 내 계파 역학구도에 변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이와 별도로 당 안팎에서는 청년·노동계 대표성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청년, 노동계 발탁은 김 대표의 공약이기도 하다. [대전=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1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2026.08.17 jk31@newspim.com ◆김민석, 핵심 당직 인선 마무리…'능력주의' 기조 선명 김 대표는 지난 18일 4선 한정애 의원을 당 살림을 총괄하는 사무총장에, 3선 권칠승 의원을 당 정책을 총괄하는 정책위의장에 각각 임명했다. 김 대표는 당선 직후인 지난 17일에는 당대표 비서실장에 김태선 의원을, 수석대변인에 박성준 의원을 임명한 데 이어 '당 4역' 인선까지 이틀 만에 마무리하며 지도부 구성에 속도를 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인선의 기본 원칙과 기준은 능력"라며 "능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과거 지도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지역과 계파를 안배한 '기계적 탕평'과는 차별화된 행보로 해석된다. 한정애 사무총장과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모두 문재인 정부에서 장관(한정애 환경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실무 능력이 검증된 중진들이면서도 계파색이 옅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깊어진 당내 갈등을 수습하면서도 2028년 총선 대비 조직·정책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김 대표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한 사무총장은 전임 정청래 대표 체제에서 정책위의장을 역임했다. 김 대표도 전날 전남광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일정을 마친 후 취재진과 만나 "당 운영의 최우선 가치는 능력"이라며 인위적 통합보다는 '실력'으로 당을 이끌어가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를 마친 후 함께 손을 잡았다. [사진=김민석 페이스북] ◆김민석, '청년 1명 + 노동계 1명' 공언...청년은 경선 방식 가능성 높아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당대표와 원내대표,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총 9명으로 구성된다. 당내에서는 지명직 최고위원 중 1석을 청년에 배정하는 방안을 사실상 확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 나머지 1석에는 노동계를 대표할 수 있는 인사가 기용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 대표는 지난 10일 경선기간 중 기자회견에서 "지명직 최고위원 가운데 한 명은 청년 선출 최고위원으로 하고, 또 한 명은 노동계를 대표하는 최고위원으로 지명하겠다"며 "바로 노동계 의견을 들어 지도부에 모시고 함께 상의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최민희 최고위원도 이날 부산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적 절차를 거쳐서 청년 최고위원을 선출했으면 좋겠다"며 경선 방식을 제안했다. 당 안팎에선 청년 최고위원 후보군으로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1989년생), 정민철 전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2001년생), 신인규 변호사(1986년생), 김규현 변호사(1985년생) 등이 거론되고 있다. 노동계 후보군은 아직 구체적으로 거론되는 인물은 없으나, 김 대표가 노동계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밝힌 만큼 공식, 비공식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전=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민수, 이성윤, 서미화, 박선원, 최민희 최고위원이 1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8.17 jk31@newspim.com ◆과거식 여성·호남 배려 인선 불필요..."전문성과 이력에 집중할 것" 전망도  과거 민주당 지도부에서는 관행적인 탕평을 위해 여성 또는 호남권 인사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다는 게 여권의 예상이다. 현재 선출직 최고위원 5명 가운데 호남 출신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호남권 추가 인선은 필요하지 않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최민희 최고위원을 제외하고 박선원(전남 나주), 서미화(전남 무안), 이성윤(전북 고창), 한민수(전북 익산) 최고위원은 모두 출생지가 호남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기자에게 "이번 최고위원에는 여성과 장애인 인사가 이미 포함됐다. 게다가 호남 출신 인사가 다수 들어갔기 때문에 지명직 최고위원의 경우 과거처럼 지역 배분에 초첨이 맞춰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영남권 목소리가 없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김 대표가 계속 능력을 강조한 만큼 분야별 전문성이나 이력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eo00@newspim.com 2026-08-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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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마드리드 데뷔전 결승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보다 짜릿한 데뷔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라리가 공식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개막전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바에나의 쐐기골로 말라가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8.20 psoq1337@newspim.com 전반전 아틀레티코는 말라가의 촘촘한 수비벽에 고전하며 0-0으로 마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공격 활로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카를로스 마르틴, 호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를 빼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를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은 루크만과 투톱을 이루며 처진 공격수 역할로 나섰다. 투입 직후 이강인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14분 30여m 거리에서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후반 20분에는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문을 겨냥했다.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코너킥을 유도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8.20 psoq1337@newspim.com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한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 3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말라가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홈 팬들의 우레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강인은 홈 관중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어퍼컷을 날렸다. 이강인의 이번 데뷔골은 2023년 6월 4일 마요르카전에서 마지막 라리가 골을 기록한 지 정확히 1173일 만에 터진 스페인 1부 리그 복귀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틀레티코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28분에는 루크먼에게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지만 루크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어시스트는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후반 28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같은 침투 패스를 찔러 넣으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40분에는 강력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42분 역습 과정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의 반칙과 경고를 유도했다. 후반 40분에는 쐐기골이 터졌다.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으며 2-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매치 MVP'에 선정됐다. 33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개막전 승리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병역법상 해외 출국 문제로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프리시즌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교체 카드로 투입되자마자 팀의 공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번째 라리가 득점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이강인은 새 시즌 AT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 첨병 역할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2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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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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