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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WC] 멕시코 언론 "손흥민 경계 1호...이강인·오현규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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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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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호가 19일 멕시코전 앞두고 현지서 손흥민 집중조명 받았다
  • 멕시코는 손흥민을 최우선 경계대상으로 지목했고 한국은 그의 견제를 역이용한 이강인·오현규의 침투를 노린다
  • 이강인·오현규·황인범 등 한국 핵심 전력을 경계하는 가운데 아기레호와 홍명보호의 조1위·32강 분수령 승부가 예고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홍명보호, 19일 오전 10시 조 1위 다툴 멕시코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운명이 걸린 한국전을 이틀 앞둔 16일(한국시간) 멕시코의 현지 언론과 방송은 온통 홍명보호 주장 손흥민(LAFC) 이야기로 가득하다. 손흥민이 외출해 어떤 타코를 먹었는지까지 상세히 보도할 만큼 일거수일투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현지 취재진은 그를 '전설' 혹은 '손날두'라 부르며 경계심을 숨기지 않았다.

멕시코 매체들은 일제히 손흥민을 '경계인물 1호'로 지목했다. 스포츠 전문 채널 ESPN 멕시코판은 "손흥민은 언제든 팽팽한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는 존재"라며 전했다. 1차전 체코전에서 결정적인 찬스를 놓쳤다는 혹평을 보낸 지 불과 며칠 만의 태세 전환이다. 체코 수비진을 뒤흔들며 동료들에게 공간을 열어준 그의 클래스를 인정한 셈이다. 멕시코로선 손흥민 봉쇄가 이번 경기 최우선 과제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호 주장 손흥민이 훈련 중 골키퍼 송범근의 테이핑을 도와주고 있다. [사진=KFA] 2026.06.17 psoq1337@newspim.com

한국 입장에선 멕시코전의 열쇠는 손흥민에게 쏟아질 집중 견제를 어떻게 역이용하느냐에 달렸다. 한 선수에게 집중되는 견제를 흐트러뜨리는 것은 주변 동료들의 활발한 움직임이다. 손흥민이 미끼가 되어 상대 수비를 유인할 때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오현규(베식타시) 등 2선과 최전방 공격진이 그 틈을 파고들어야 승산이 있다는 게 전문가의 조언이다.

멕시코 언론은 손흥민 외에도 한국의 핵심 자원들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체코전에서 변칙적인 움직임으로 수비를 흔든 이강인과 결승골의 주인공 오현규의 다재다능함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축구 매체 'GOAL'은 중원을 장악하며 선제골을 터뜨린 황인범(페예노르트)의 경기 운영 능력을 멕시코 수비에 큰 부담을 줄 선수로 꼽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 [사진=KFA] 2026.06.17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오현규. [사진=KFA] 2026.06.17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황인범. [사진=KFA] 2026.06.17 psoq1337@newspim.com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감독은 홈 관중의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고 높은 점유율과 강한 압박으로 한국을 몰아붙일 계획이다. 키뇨네스와 히메네스를 앞세운 화력전이 예상된다. 이에 맞서는 홍명보호는 탄탄한 조직력과 날카로운 역습으로 맞불을 놓는다. 조 1위 결정전이자 사실상의 32강 진출 확정판이 될 운명의 승부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킥오프한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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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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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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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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