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리비안이 17일 비용 절감 위해 전체의 2% 미만 감원했다
- 서비스·고객 운영·제조팀 중심 감원하며 R2 출시 앞두고 구조조정 이어갔다
- 미국 전기차 수요 부진 속 리비안 주가가 17일 5% 안팎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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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16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리비안(RIVN)이 신규 전기차 라인업 출시와 맞물려 비용 절감 차원에서 수백 명을 감원하고 있다.
이번 감원 규모는 전체 인력의 2% 미만으로, 서비스 및 고객 운영 부문에 집중됐다고 회사 측 대변인이 밝혔다. 리비안의 지난해 말 기준 임직원 수는 1만5200명을 상회한다.

감원 발표는 리비안이 신규 플러그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인 R2의 고객 인도를 시작한 지 약 일주일 만에 나왔다. R2는 보다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핵심 모델이다. 전기차 업체들은 미국 내 저조한 수요와 신차 가격에 대한 소비자 부담 심리를 극복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리비안은 지속적인 흑자 전환을 목표로 비용을 통제하는 과정에서 지난 1년간 수차례 감원을 단행했다. 지난 10월에는 R2 출시를 앞둔 구조 조정의 일환으로 약 600명을 내보냈으며, 이에 앞서 9월에도 소규모 감원이 있었다. 테크크런치는 제조 팀에서도 약 140명이 감원됐다고 보도했다.
리비안 주가는 뉴욕 시간 오후 1시 24분 기준 5.2% 하락(정규장 4.5% 하락 마감)했다. 이번 감원 소식은 월스트리트저널이 먼저 보도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