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CJ대한통운이 17일 통합 배송브랜드 오네 캠페인을 진행했다.
- 오네·보내오네 TV·온라인 광고로 배송 품질을 선택 기준으로 부각했다.
- 7월 15일까지 오네 송 챌린지 열고 참여자 100명에 경품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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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품질이 쇼핑 경쟁력으로…TV·SNS 캠페인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CJ대한통운이 통합 배송브랜드 '오네(O-NE)'의 브랜드 캠페인에 나선다. 상품 구매 과정에서 가격과 품질뿐 아니라 배송 서비스도 소비자가 따져보는 핵심 선택 기준으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17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선보인 개인 간 배송 서비스 '보내오네'의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배송이 단순한 상품 전달을 넘어 쇼핑 경험을 좌우하는 경쟁력으로 부상한 시장 변화를 반영해 기획됐다. CJ대한통운은 소비자가 상품 구매 전 배송 품질까지 확인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캠페인 영상은 지난 8일부터 TV광고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영상은 '브랜드 편'과 '보내오네 편' 두 가지로 구성됐다. 각각 '오네 송'과 '보내오네 송'을 삽입해 서비스 장점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소비자 몰입도를 높였다.
'브랜드 편'은 "구매하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건, 오네"라는 메시지를 앞세워 상품뿐 아니라 배송 서비스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무얼 사든 다 오네", "빨간 날도 꼭 오네", "방방곡곡 다 오네" 등의 문구를 통해 다양한 배송 수요에 대응하는 오네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보내오네 편'은 개인 간 배송 서비스 이용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 가족·지인에게 보내는 선물부터 중고거래 물품까지 쉽고 간편하게 보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며, 받을 때뿐 아니라 보낼 때도 차별화된 배송 경험을 제공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CJ대한통운은 캠페인과 연계해 오는 7월 15일까지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오네 송 챌린지'도 진행한다. 참가자가 '오네 송'이나 '보내오네 송'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부른 영상 또는 음성 파일을 제출하면 100명을 선정해 스탠바이미TV,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에어팟 등을 증정한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