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텐센트가 투자한 중국 GPU업체 엔프레임이 16일 상하이거래소로부터 60억위안 IPO 승인을 받았다.
- 엔프레임은 국산 GPU 4대 신흥기업 중 마지막 상장사로, 공모자금은 5·6세대 AI칩 개발과 AI 생태계 구축에 투입된다.
- 엔프레임 매출의 대부분은 텐센트에서 발생하며, 텐센트는 약 20% 지분을 보유한 2대 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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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6월 17일 오전 11시0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의 6월 16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텐센트(0700.HK)가 투자한 인공지능 칩 제조사 엔프레임(燧原科技∙쑤이위안테크∙EnFlame)이 약 60억 위안 규모의 기업공개(IPO)에 대해 상하이증권거래소의 승인을 받았다.
상하이증권거래소 상장심사위원회는 전날 열린 상장심사위원회 회의에서 엔프레임의 과창판(科創板∙커촹반) 기업공개(IPO)를 승인했다.
이로써 상하이에 본사를 둔 엔프레임은 중국 국산 GPU(그래픽처리장치) '4대 신흥 기업(잠룡)' 중 마지막으로 상장하는 기업이 됐다. 앞서 무어스레드(摩爾線程∙Moore Threads 688795.SH), 메타X(沐曦股份∙METAX·무시집적회로 688802.SH), 상하이비런테크놀로지(上海壁仞科技股份有限公司∙BIREN TECH 6082.HK)가 차례로 상장했다.
공모 자금 중 15억 위안은 5세대 AI 칩의 연구개발 및 산업화에, 12억 위안은 6세대 AI 칩의 연구개발 및 산업화에 투입될 예정이다. 나머지 자금은 첨단 AI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협력 혁신 프로젝트에 사용된다.

2018년에 설립된 엔프레임은 현재까지 4세대 칩 아키텍처를 개발했으며 AI 칩, AI 가속 카드 및 모듈, 지능형 컴퓨팅 시스템 및 클러스터, AI 컴퓨팅 및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아우르는 제품 체계를 구축했다.
회사의 순손실은 지난해 1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3% 감소했으며, 매출은 37% 증가해 9억9020만 위안을 기록했다.
엔프레임은 텐센트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텐센트의 AI 사업을 위한 칩을 개발해왔다. 선전 소재 텐센트는 2018년 8월 프리 시리즈A 투자에서 리드 투자자로 참여한 이후 인플레임의 모든 자금 조달 라운드에 참여해왔다.
엔프레임의 매출 중 텐센트 비중은 2023년 33%, 2024년 38%, 지난해에는 84%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텐센트는 엔프레임의 주요 주주 중 하나로, 지난 6월 7일 공개된 투자설명서 기준 약 2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공동 행동인인 창업자 자오리둥과 장야린이 함께 보유한 28% 다음으로 큰 규모다.
이 밖에도 국가 집적회로 산업투자기금 2기, 상하이 궈팡 사모펀드, 중국국제금융공사(CICC) 등 여러 국유 배경 기관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으며, 각각 4.3%, 3.7%, 2.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