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수원특례시는 17일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수원 거주 임산부·산모에게 1인당 24만원 상당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한다.
- 이달 30일까지 4400명 모집하며 자격 검증 후 추첨해 7월 중 결과를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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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지가 수원시인 임산부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현재 임신부다.
선정된 대상자는 1인당 24만 원(보조금 19만 2000원, 자부담 4만 8000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참여자 4400명을 모집한다. 에코이몰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서류와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는 자격 검증을 거쳐 추첨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7월 중 개별 안내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미래세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업 가치 확산을 위한 사업"이라며 "임산부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