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경찰이 17일 송도 재활용시설 시신유기 지점 추적에 나섰다
- 시신 발견 당일 반입된 34회분 재활용품과 차량 CCTV를 분석 중이다
- 국과수는 성인 여성 추정 시신의 정밀감정·DNA 분석과 실종자 대조를 진행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송도 재활용품 선별시설에서 시신 일부 발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시신이 유기된 지점을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17일 인천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시신 발견 당일 생활자원회수센터로 반입된 재활용품 수거 장소를 중심으로 시신 유기 지점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시신 일부가 발견된 날 센터에는 연수구 청학동·선학동·옥련1·2동·연수1·3동과 중구 항동·도원동 일대에서 수거된 재활용품이 34회에 걸쳐 반입됐다.
경찰은 이들 재활용품 운반차량의 이동 경로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앞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시신 감정 결과 '피해자가 성장판이 닫혀 있는 키 161∼165㎝ 성인'이라는 소견을 경찰에 통보했다.
국과수는 시신 정밀 감정과 유전자 분석 등을 계속 진행하면서 피해자의 인종적 특징과 성별 등을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시신의 발 크기가 210㎜라는 점을 토대로 여성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시신의 유전자 정보(DNA)와 일치하는 성인 실종자나 미귀가자에 대한 확인 작업도 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