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이란과 합의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을 경우 이란에 대한 공격을 재개하겠다고 재차 위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열어 이란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처리를 논의할 합의 2단계 과정에 관해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것은 양해각서(MOU)일 뿐"이라며, "60일 이내에 해결되지 않아도 괜찮다. 우리는 다시 폭격으로 돌아가면 된다"고 밝혔다.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dczoo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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