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경수 도의원이 17일 제13대 경남도의회 전반기 민주당 대표의원으로 추대됐다
- 민주당은 김 대표를 중심으로 원내대표단 구성과 상임위 배분 등 원 구성 협상에 본격 돌입했다
- 경남도의회는 국민의힘 44석·민주당 23석·무소속 1석으로 양당이 모두 교섭단체 지위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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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제13대 경상남도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를 이끌 대표의원으로 김경수 의원(김해6)이 추대됐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원내대표단 구성과 상임위원회 배분 등 제13대 도의회 원 구성 협상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경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7일 경남도당에서 당선인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선자 총회를 열고 추대 방식으로 대표의원을 선출했다고 18일 밝혔다.
김경수 신임 대표의원은 45세로 재선 의원이다. 당내에서는 비교적 젊은 연령과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원내 운영을 맡을 적임자로 평가했다.
김 대표의원은 "대표단 구성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국민의힘과의 원 구성 협상도 전략적이고 유연하게 풀어가겠다"면서 "도민을 위한 상식적이고 소통하는 의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제13대 경남도의회 의석은 국민의힘 44석, 더불어민주당 23석, 무소속 1석으로 구성됐다. 양당은 각각 교섭단체 지위를 확보했다. 교섭단체는 관련 조례에 따라 전체 의원 정수의 10분의 1 이상, 7석 이상일 경우 구성할 수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