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화체육관광부와 콘진원은 19일까지 피렌체 피티 우오모에 참가해 한국공동관과 지용킴 특별전을 운영했다
- 국내 6개 K-패션 브랜드가 한국공동관에 참여해 남성복·유니섹스·잡화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 지용킴이 피티 이마지네 공식 스페셜 게스트로 선정돼 세계적 디자이너들과 함께하며 K-패션 위상을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9일까지 이탈리아 피렌체 포르테차 다 바쏘에서 열리는 '제110회 피티 우오모'에 참가해 한국공동관과 지용킴 특별전을 운영한다.

두 시즌 연속 한국공동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공식 특별 초청 브랜드로 선정된 지용킴 특별전까지 함께 선보이며 K-패션의 해외 진출 확대에 나선다.
한국공동관에는 심사를 거쳐 선정된 국내 남성복·유니섹스·잡화 분야 6개 브랜드인 더발론(대표 최현미), 비건 타이거(대표 양윤아), 성주(대표 이성주), 아조바이아조(대표 김세형), 이지앤아트(대표 임채민·윤규석), 피노아친퀘(대표 김한준·이서정)가 참가해 K-패션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콘진원은 참가 브랜드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해 안토니오 크리스타우도(Pitti Immagine CCO), 프란체스코 마르티노(GQ Italia 스타일 에디터) 등 현지 전문가를 초빙해 사전 브랜딩 및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했다.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지용킴은 피티 이마지네가 공식 선정해 비용과 홍보를 독립적으로 지원하는 '스페셜 게스트(공식 특별 초청 브랜드)'에 올랐다. 이번 시즌 시몬 로샤, 케이 니노미야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함께 공식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글로벌 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용킴의 김지용 대표는 "피티 우오모는 남성복 분야에서 역사적인 의미를 지닌 무대다. 이곳에서 작업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고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피티 이마지네의 라파엘로 나폴레오네 사장은 "한국 패션은 고유한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유럽 패션계에 깊은 인상을 주고 있다"라며 "콘진원과의 긴밀한 협력은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관점을 제시하는 데 상당한 부가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콘진원 박인남 수출지원본부장은 "K-패션은 글로벌 시장에서 독창성과 완성도를 인정받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