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평군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가 18일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을 했다
- 자동차극장 적자 해소·복합문화공간 전환 등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 로컬푸드직매장·가공센터 활성화와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민선9기 과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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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뉴스핌] 김시아 기자 =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함평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운영 개선과 정책 과제 발굴에 나섰다.
함평군은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가 전날 함평자동차극장, 로컬푸드직매장,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고 18일 밝혔다.

자동차극장에서는 최근 이용객 감소에 따른 적자 문제가 집중 논의됐다. 위원들은 존치 여부를 포함한 전면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하고, 복합문화공간 전환 등 활용 방안과 운영 방식 개선책을 검토했다.
로컬푸드직매장에서는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매장 활성화가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신선도 유지, 가격 경쟁력 확보, 차별화된 홍보,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도입 등을 제안하며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안정적 판매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아울러 손익분기점 분석 등 경영 진단 필요성도 제시됐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점검에서는 가공상품 생산 지원 기능 강화와 이용률 제고 방안이 논의됐다. 생산·가공·판매를 잇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과 홍보 확대 필요성이 강조됐다.
위원회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군정 현안 개선안을 마련하고 민선 9기 정책 과제로 반영할 계획이다.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는 군정 전반 점검과 정책 방향 제시를 위해 구성된 인수위원회로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aasa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