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군포시가 17일 시청 별관에서 사회적경제제품 우선구매 교육을 실시했다
- 교육에선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필요성과 군포시 현황·확대 방안을 안내했다
- 시는 공공구매 확대와 하반기 나눔장터 개최로 사회적경제기업 판로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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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지난 17일 별관 회의실에서 시청 및 산하기관 소속 회계, 물품 및 용역 구매, 바우처 사업 담당자들을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 제품 우선구매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의 목적은 공공 부문에서 사회적경제 제품의 우선구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소비하는 인식을 공공시장에 확산하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실무자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행정 지침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회적경제와 공공구매의 필요성 이해 ▲군포시의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현황 및 관내 기업 상황 공유 ▲공공시장 분야별 공공구매 확대 방안 등이 포함됐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기관의 실무 담당자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체계적인 구매 계획을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자생력을 갖추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공공 부문에서 선도적으로 구매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하반기 중 이번 교육에 참석한 기관들을 대상으로 공공구매 실적을 파악하고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나눔장터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