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 광양농협이 18일 관내 매실 농가를 돕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광양농협은 고령·취약농가를 우선 선정해 약 20회에 걸쳐 200여명을 투입, 매실 수확을 지원했다
- 올해 매실 생산량 증가 속 인력난 해소에 나선 광양농협은 가을 감·생강 수확기에도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농협이 본격적인 매실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약 20차례에 걸친 대규모 농촌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수확 지원에 나섰다.
광양농협은 매실 수확철을 맞아 지난 4일부터 관내 매실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수확기 인력난을 덜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광양농협은 고령·독거농가와 사고·질병 농가를 우선 선정해 행복나눔봉사단 등과 함께 약 20회에 걸쳐 200여 명을 투입, 매실 수확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매실 작황이 비교적 양호해 생산량은 늘었지만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이 이어지면서 적기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적지 않아, 광양농협이 적기 수확이 필요한 농가를 중심으로 현장 지원을 이어간 결과 현재까지 약 20톤의 매실 수확을 도운 것으로 집계됐다.
허순구 조합장은 "농촌 인력 부족은 고령·취약농가일수록 더 크게 체감되는 어려움"이라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지원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광양농협은 매실 수확철 일손돕기에 이어 가을 감·생강 수확기에도 봉사활동을 이어가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