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전북자치도, 여름철 도로재난 대응체계 가동…인명피해 최소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북특별자치도가 18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도로분야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 전북도는 10월 15일까지 비상근무·사전점검·시설정비 등으로 수해와 인명피해 예방에 나섰다
  • 지하차도·급경사지 등 취약시설 집중관리와 4단계 비상근무체계로 도민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5억원 투입 지방도·교량 등 128개소 정비사업 추진
23개 지하차도 5cm 침수 시 즉시 통제·4단계 비상대응 운영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로분야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도민 안전 확보와 인명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18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수해대책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비상근무체계 운영과 선제적 도로 통제 시스템 구축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전북자치도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6.18 lbs0964@newspim.com

도는 지난 4월까지 지방도 공사현장 7곳과 교량 525곳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비탈면 안전관리와 배수 기능 확보 등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포트홀 보수와 도로 측구·배수로 58곳, 도로표지판 14곳, 도로안전시설 43곳, 교량 13곳에 대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방도 노면 쓰레기 775t을 수거하는 등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도는 인명사고 위험이 큰 지하차도 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 도내 23개 지하차도별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침수 수위가 5cm에 도달하면 즉시 차량 통행을 통제하는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침수 우려가 큰 경우에는 현장 판단에 따라 '선 통제, 후 보고' 원칙으로 신속 대응한다.

지하차도마다 4인 담당자 체계를 운영해 시·군, 읍·면·동, 민간, 경찰과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진입 차단시설과 배수펌프 등 주요 설비에 대한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정읍 수성지하차도와 정읍역지하차도는 진입 차단시설 설치를 진행 중이다.

이밖에 급경사지와 교량, 터널, 암거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즉시 정비가 어려운 구간에는 비닐피복, 마대쌓기, 가배수로 설치 등 응급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을 위해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 비상근무체계도 운영한다. 단계별 상황관리를 통해 피해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응급복구와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가동하는 등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올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선제적 점검과 비상대응체계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