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타벅스가 18일 인도에서 매년 50~100개 매장 확대를 발표했다
- 인도 커피 시장은 소득 증가·소비 변화로 성장 중이며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 차 중심 시장에서 커피 비중은 24%에 그쳐 성장 여력 크고 스타벅스는 인도를 핵심 성장동력으로 투자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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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18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스타벅스(SBUX)가 인도 커피 시장에서 경쟁 심화에 대응하고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수십 개의 신규 매장을 열 계획이다.

스타벅스와 인도 타타그룹의 합작사인 타타 스타벅스(Tata Starbucks Pvt.)는 연간 50~100개의 매장을 추가할 방침이라고 수샨트 대시(Sushant Dash) 최고경영자(CEO)가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대시 CEO는 "인도는 스타벅스의 글로벌 시장 가운데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 중 하나"라며 "지난 4~5년 사이 매장 수가 두 배 이상 증가해 현재 500개를 넘어섰고, 약 30%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도에서는 소득 증가와 소비자 습관 변화가 커피 소비 확대를 이끌고 있다. 이에 따라 abCoffee, 블루 토카이(Blue Tokai) 등 현지 브랜드는 물론 글로벌 업체들과의 경쟁도 치열해지는 상황이다.
다만, 인도에서 커피를 마시는 비율은 약 24%에 불과해 차(茶) 소비 비율 약 93%와 비교할 때 성장 여력이 크다는 분석이다.
스타벅스는 인구 14억 명이 넘는 인도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미국 내에서는 사업 구조를 효율화하는 한편, 한국과 중동 지역에서는 소비자 불매 운동에 직면한 상황이다.
또한 지난해에는 중국 사업 지분 60%를 매각하며 글로벌 전략 재편에 나선 바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