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단양군이 19일 행복마을사업 성공 사례로 농촌공동체 활성화 전진기지 위상을 굳혔다
- 단성면 고평리는 폐자원 재활용과 야간경관 조성으로 주민쉼터를 만들고 축제·직거래장터로 성장모델을 제시했다
- 영춘면 유암1리는 연이은 최우수 선정과 자체 돌봄체계 구축으로 모범마을로 자리매김해 도내 리더들의 벤치마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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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단양군이 행복마을사업의 대표 성공 사례로 꼽히며 농촌 공동체 활성화의 전진기지로 위상을 굳히고 있다.
19일 딘양군에 따르면 단성면 고평리는 '2024년 충북도 행복마을사업 최우수 마을'로 선정된 곳으로 폐자원을 활용한 재능기부와 야간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방치 공간을 안전한 주민 쉼터로 재구성했다.

건강교실과 고고장구 동아리 운영으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접 마을과 연계한 축제와 주민 직거래 장터를 열어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영춘면 유암1리는 '2022년 행복마을사업 최우수마을', '2023년 지역공동체 우수사례 발표대회 최우수상'에 이어 '2025년 행복마을사업 10년 통산 최우수마을'로 선정된 모범 마을이다.
이곳은 주민 요양보호사 운영, 어르신 약 달력 배부, 비상벨 설치 등 자체 돌봄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마을을 실현했다.
최근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에 참여 중인 도내 6개 시·군 17개 마을 리더 100여 명이 단성면 고평리와 영춘면 유암1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주민 주도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단양의 행복마을 사례가 도내 다른 시·군 주민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경제·문화·복지가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