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개장시황] 반도체 랠리에 9300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코스피가 19일 반도체주 랠리에 힘입어 9300선에 근접하며 장중 52주 최고치를 경신했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SK스퀘어 등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장을 주도했고, 코스닥은 소폭 하락 전환했다.
  • 키움증권은 미국 반도체 강세로 코스피 추가 상승 여지는 제한적이며 조선·방산·바이오 등으로 순환매 가능성을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코스닥은 약세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코스피가 미국 반도체주 랠리와 코스피200 야간선물 강세 영향으로 장 초반 9300선에 근접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SK스퀘어 등 반도체 관련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1.44포인트(2.55%) 오른 9295.28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는 9288.89에 출발해 장중 9296.01까지 오르며 52주 최고치를 경신했다.

같은 시각 코스피 거래량은 955만1000주, 거래대금은 1조9363억2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승 종목이 359개, 하락 종목이 357개, 보합 종목이 139개를 기록 중이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코스피가 사상 첫 9000을 돌파하며 한국 자본시장 역사를 새로 썼다.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하나인피니티서울에서 직원들이 코스피 9000 돌파 기념 타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6.18 kunjoo@newspim.com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상승세다. 삼성전자(2.48%), SK하이닉스(4.73%), SK스퀘어(7.82%), 삼성전자우(3.06%), 삼성전기(5.00%), 현대차(0.17%), 삼성생명(3.09%), LG에너지솔루션(0.25%), 삼성물산(6.90%) 등이 오르고 있다. HD현대중공업(-0.73%)은 하락 중이다.

거래대금은 삼성전자가 6911억7400만원, SK하이닉스가 5495억1500만원을 기록했다. 거래대금 상위 종목에는 SK하이닉스 외에도 주성엔지니어링(1.18%), DB하이텍(2.27%), 두산(2.75%), 삼성화재(1.00%), 대한광통신(1.64%), 현대건설(0.68%) 등이 이름을 올렸다.

상승률 상위 종목에서는 메리츠제2호스팩(89.50%), 삼보산업(20.77%), HB테크놀러지(15.30%), 보해양조(13.29%), 화신(10.81%), 삼화전자(10.29%), 씨앤지하이테크(9.41%), 한미반도체(8.08%), SK스퀘어(7.82%)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 업종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반도체와 반도체장비 업종 비중이 54.23%로 가장 높았다. 전자장비와 기기(2.79%), 조선(2.47%), 은행(2.44%), 자동차(2.36%), 제약(2.33%), 전기제품(2.17%) 등이 뒤를 이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9포인트(0.30%) 내린 997.94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은 1001.40에 출발해 장중 1001.40까지 올랐으나 이후 하락 전환했다. 거래량은 1884만1000주, 거래대금은 3037억1700만원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상승 종목이 640개, 하락 종목이 694개, 보합 종목이 287개로 집계됐다.

간밤 미국 증시는 반도체주 랠리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전일 미국 증시는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여진에도 미·이란 종전 후속 협상 진행, 애플과 인텔 협력 발표, 메모리 가격 강세 등에 따른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 강세와 선물옵션 동시만기일발 테크주 수급 쏠림으로 상승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1%, 나스닥종합지수는 1.9% 올랐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4% 급등했다.

키움증권은 이날 국내 증시에 대해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과 코스피200 야간선물 3%대 강세에 힘입어 반도체 중심의 상승세로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코스피가 9000선을 넘어선 뒤 차익실현 욕구와 단기 급등에 따른 속도 부담이 맞물리면서 추가 상승 탄력은 제한되고 업종 순환매 장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코스피 급등은 반도체와 IT 하드웨어 두 업종의 독주가 만들어냈으며, 폭등 과정에서 피로감 및 차익실현 욕구가 누적되고 있다는 점도 고려해 볼 시점"이라며 "전날 낙폭이 과도했던 조선, 방산, 증권, 전력기기, 바이오 등으로 순환매가 나타날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3원 오른 1537.4원에 출발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