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토교통부가 18일 건설사들과 간담회를 열어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상승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 건설업계는 난이도 높은 공사 특수성을 고려한 106개월 공사기간 확보에 감사하며 향후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 홍지선 차관은 적정 사업비 보장과 행정절차 선제 준비를 약속하고 설계·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건설업계, 공사비 폭등 불안
정부에 예산 확보 지원 건의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를 앞두고 정부와 건설업계가 공사비 상승과 사업여건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19일 국토교통부는 홍지선 제2차관이 전일 대우건설, HJ중공업, 동부건설, 두산건설 등 컨소시엄 주요사와 간담회를 갖고 최근 공사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계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원자재 가격과 공사비 상승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 물가변동 반영 문제 등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안정적인 사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업계는 정부가 가덕도신공항의 난이도 높은 공사 특수성을 고려해 적정 공사기간을 106개월로 확보한 점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최근 공사비 폭등으로 업계의 불안감이 큰 만큼 안정적인 사업여건 조성을 위해 향후 예산 확보 등에도 정부가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홍 차관은 "최고 수준의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적정한 사업비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한다"며 "업계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사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재정당국 등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 차관은 향후 시공 과정에서 누락이나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 단계부터 충분한 검토와 품질관리를 통해 완성도 높은 설계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철저한 사고 예방과 재해 방지 등 안전관리가 최우선임을 유념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부처 차원에서도 보상,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행정적 요인으로 공사가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Q.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이 건설사 컨소시엄 주요사와 간담회를 연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원자재 가격과 공사비 상승, 물가변동 반영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계의 의견을 듣기 위해서입니다. 안정적인 사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Q. 간담회에는 어떤 건설사들이 참석했나요?
A. 대우건설, HJ중공업, 동부건설, 두산건설 등 컨소시엄 주요사가 참석했습니다.
Q. 건설업계는 정부에 어떤 지원을 건의했나요?
A. 가덕도신공항의 난이도 높은 공사 특수성을 고려해 적정 공사기간 106개월을 확보한 점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다만 최근 공사비 폭등으로 불안감이 큰 만큼 안정적인 사업여건 조성을 위해 향후 예산 확보 등에도 정부가 적극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Q. 홍 차관은 공사비와 사업비 문제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혔나요?
A. 홍 차관은 최고 수준의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려면 적정한 사업비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업계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사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재정당국 등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Q. 홍 차관이 건설사에 당부한 내용은 무엇인가요?
A. 설계 단계부터 충분한 검토와 품질관리를 통해 누락이나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완성도 높은 설계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시공 과정에서 사고 예방과 재해 방지 등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