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부는 19일 제7회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어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의결했다
- 한전·한수원·남동·남부·한전KDN과 가스안전공사 등은 주요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A등급을 획득했다
- 수자원공사·중부발전 등은 B등급, 석유공사·광해광업공단·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은 실적 미흡으로 D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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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KOTRA·가스안전공사 'A등급'
한국석유공사·광해광업공단 '낙제점'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전KDN,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에너지공기업들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A등급(우수)'를 받았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19일 '제7회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의결했다.
◆ 정부 국정과제 이행 성과에 '희비' 갈려
주요사업을 충실히 추진하거나 새정부 국정과제를 적극 이행하는 등 기관 본연의 업무 성과가 우수한 기관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기업(31개) 중에는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전KDN 등 에너지공기업 5곳이 '우수(A등급)'를 받았다.

특히 한수원은 자율주행·이미지판독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위험작업 로봇을 개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남부발전은 발전설비 운영, 연료수급,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전KDN은 협력사 안전법규준수·위험성 진단, 작업중지권 적극 활용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준정부기관(57개) 중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주요 기관들이 'A등급'의 기쁨을 누렸다.
특히 무보는 위험작업자 맞춤 사고예방, 테마·체혐형 안전교육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 수자원공사·중부발전·한난·한전KPS 'B등급'
한국수자원공사와 중부발전, 한국난방공사, 한전KPS는 '양호(B등급)'을 받았다.
준정부기관 중에는 한국에너지공단과 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거래소,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이 B등급을 받았다.
반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광해광업공단은 '미흡(D등급)'을 받아 낙제점을 면치 못했다. 주요사업 성과나 재무성과 관련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준정부기관 중에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자산관리공사 등이 D등급을 받았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자율·책임경영을 보장하면서 기관 본연의 업무에 충실히 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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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