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투헬 감독이 19일 MLB 구장서 시구했다.
- 잉글랜드는 케인 등과 경기 관람을 즐겼다.
- 이틀 전 크로아티아전 4-2 승리 뒤 휴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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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이 기분 좋은 승리 후 미국 프로야구리그(MLB) 구장으로 휴가를 떠났다.
잉글랜드 토마스 투헬 감독이 19일(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와 세인트루이스의 2026 MLB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캔자스시티 유니폼을 입은 투헬 감독의 시구를 캔자스시티 맷 콰트라로 감독이 직접 시포로 나서 공을 받았다.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은 마운드 뒤에서 투헬 감독의 시구를 지켜봤다.
이날 투헬 감독과 케인을 비롯해 댄 번(뉴캐슬), 제드 스펜스(토트넘)도 야구장 동행에 나섰다.
캔자스시티는 투헬 감독과 잉글랜드 대표팀의 응원에 힘입어 14-6으로 승리했다.

잉글랜드는 지난 18일 미국 달라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 2026 북중미 월드컵 L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4-2로 승리했다. 주장 케인이 멀티골을 기록하며 클럽에 이어 대표팀에서도 여전한 골 결정력을 뽐냈다.
한편 잉글랜드는 오는 24일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스타디움에서 가나와 L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