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은 21일 김휘집의 1군 복귀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 4월 손목 골절로 이탈한 김휘집은 2군·3군 경기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며 복귀를 준비했다.
- 김휘집이 돌아오면 서호철과의 주전 3루수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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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주전 3루수 김휘집이 조만간 1군 무대로 돌아올 전망이다.
NC 이호준 감독은 2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SSG 랜더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김휘집의 복귀 속도가 빠르다. 바로 올려도 되는 상태"라며 "본인이 느끼기에 충분히 준비되면 얘기하라고 말했다. 본인이 가장 (몸 상태를)잘 안다"고 밝혔다.

김휘집은 지난 4월 16일 창원 KT전에서 맷 사우어가 던진 공에 오른쪽 손목을 맞았다. 병원 검진 결과 손목 골절 진단을 받았다. 당초 6주가 예상됐으나, 회복이 더뎠다.
최근 회복된 김휘집은 지난 14~15일 퓨처스리그(2군) KIA전에 출전해 6타수 1안타 2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이후 17~18일에는 3군(D팀) 경기를 위해 익산으로 이동해 KT 상대로 8타수 3안타 2사사구를 기록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김휘집은 올 시즌 1군에서 16경기 타율 0.288, 15안타 11타점 4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720을 기록 중이다. 구단에서 공들이며 육성 중인 2002년생 내야수다. 국가대표 승선 전망도 있었으나, 부상으로 불발됐다.
김휘집의 능력은 이미 증명됐다. 본인이 충분한 몸 상태가 됐다는 판단이 들면 이 감독은 곧바로 김휘집을 1군으로 콜업할 전망이다.
이날 경기까지 서호철이 주전 3루수로 나섰다. 향후 김휘집과 서호철을 두고 이 감독이 주전 3루수로 누구를 택할지도 주목된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