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측은 26일부터 28일까지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매직 컨벤션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 국내외 정상급 마술사가 참여하는 매직갈라쇼·국제마술대회·버스킹 챔피언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시민과 일반 관람객도 참여 가능한 체험형 부대행사가 마련돼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이 도심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버스킹 챔피언십·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신인부터 세계 정상급 마술사가 참여하는 글로벌 마술 축제가 부산에서 열려 눈길을 끈다.
부산시와 (사)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매직 컨벤션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1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매직갈라쇼·국제마술대회·매직 렉처·부대행사·버스킹 챔피언십 등으로 구성된다.

개막 프로그램인 매직갈라쇼에서는 국내 대표 크리에이터 니키가 사회를 맡고 한국, 프랑스, 대만, 말레이시아 등 4개국 8명의 마술사가 무대를 꾸민다. 에스비에스 예능 프로그램 '더 매직스타'에 출연한 장해석도 라인업에 포함됐다.
컨벤션의 메인 프로그램인 국제마술대회에는 한국,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등 4개국에서 선발된 23명의 마술사가 본선에 오른다. 세계마술연맹(FISM) 승인을 받은 이 대회는 이탈리아의 도미니코 단테를 심사위원장으로 각국 전문가들이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세계마술대회와 동일한 규칙을 적용한다.
내년 열리는 아시아 마술챔피언십(FISM ACM) 출전권이 걸린 마지막 관문이어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국제마술대회와 버스킹 챔피언십 우승자들이 함께하는 위너쇼가 마련된다. 국제마술대회 우승자 출신 도기문이 진행을 맡고 2025년 국제마술대회 스테이지 부문 1위를 차지한 양재혁 등 차세대 마술사들이 각자의 연출과 기법을 선보인다.
부대행사로는 마술 도구를 관람·구매할 수 있는 딜러 부스, 클로즈업 마술 시연, 이벤트존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마술 애호가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게 주최 측 설명이다.
거리 공연 프로그램인 제8회 버스킹 챔피언십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해운대 구남로에서 열린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4개국 10개 팀이 참가해 다양한 거리예술 장르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은 무료다.
공연 입장권은 예스24 티켓, 네이버, 인터파크 티켓, 놀이의발견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조유장 문화국장은 "이번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이 시민들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