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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지역 특산품 '대표상품'으로 키운다…선정시 4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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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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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벤처기업부가 22일 지역 특산품을 전국 대표상품으로 키우는 협업형 지역생활경제 활성화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 충북 보은군·전남 진도군·전북 고창군을 선정해 각 4억3000만원을 지원하고 상품 개발·브랜딩·관광 연계를 추진했다
  • 보은은 대추·한우, 진도는 특산품 공동브랜드, 고창은 고구마 관광상품을 개발해 지역순환경제와 인구감소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은·진도·고창 3곳 시범사업 선정
특산품에 디자인·관광 접목해 고도화
지역기업 협업으로 생활경제 활력 제고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 특산품에 디자인과 브랜드 전략을 입혀 전국 단위 대표상품으로 육성하는 시범사업에 나선다. 관광·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인구감소지역의 생활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

중기부는 '협업형 지역생활경제 활성화 시범사업'에 참여할 3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기업들이 특화 자원을 활용해 공동 상품을 개발하고,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해 판로 확대와 관광·체험 연계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 개별 기업의 한계를 협업으로 극복해 지역 대표상품을 육성하고 새로운 소비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세종청사 중소벤처기업부 전경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3.04.19 victory@newspim.com

선정 지역은 ▲충북 보은군 ▲전남 진도군 ▲전북 고창군이다. 각 지역에는 4억3000만원이 지원되며 상품 개발과 디자인·브랜딩 개선, 온·오프라인 판매, 축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된다.

보은군은 대추와 한우를 활용한 야영용 상품과 반려견 동반 여행 상품을 개발한다. 지역 특산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반려견 행사와 워케이션 프로그램 등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만들어 생활인구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진도군은 울금과 김, 전복 등 특산품을 하나의 공동브랜드로 묶어 판매를 확대한다. '진도아리랑' 브랜드를 중심으로 디자인과 패키지를 개선하고 지역축제와 국내외 유통채널, 해외물류센터 등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고창군은 고구마를 가공식품과 체험관광 상품으로 확장한다. 생산부터 가공·판매·체험까지 전 과정을 지역 내에서 연계해 관광객 소비가 지역기업 매출로 이어지는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사업 참여 지역에 디자인 전문가를 연계해 브랜드 전략 수립과 상품 기획을 지원한다. 또 우수 사례를 다른 인구감소지역으로 확산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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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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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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