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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학촌농요' 학술세미나·정기공연 2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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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군이 27일 학촌농요 학술세미나와 정기공연을 개최했다
  • 학술세미나는 학촌농요 가치와 발전방안을 논의했고 전문가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 정기공연과 각종 민속공연으로 전통을 계승했고 학촌농요는 민속예술제 수상으로 가치를 인정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학촌농요 가치 재조명·발전 방향 모색의 장 마련
민속예술 공연·학술행사 연계한 전승 기반 강화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을 대표하는 향토 민요인 학촌농요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승 방안을 모색하는 학술세미나와 정기공연이 오는 27일 순창군민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린다.

22일 순창군에 따르면 2026년도 순창학촌농요 학술세미나와 정기공연이 27일 오후 2시부터 군민예술회관과 야외무대에서 잇따라 개최된다.

순창 유등 학촌농요 공연[사진=순창군]2026.06.22 lbs0964@newspim.com

학술세미나는 군민예술회관에서 '순창학촌농요의 가치와 발전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윤택 학촌농요보존회장의 개회사와 최영일 순창군수의 축사에 이어 최동현 군산대 명예교수가 기조발표를 맡는다.

또 권오경 부산외국어대 교수와 노복순 전북도립국악원 교육학예실장, 권도희 경북대 교수가 학촌농요의 후렴구와 음악적 특징, 발전 방향 등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각 발표에는 이옥희 전남대 강사와 이성초 한국교원대 교수, 양옥경 전북대 학술연구교수가 논평자로 참여하며, 신은주 전북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정기공연은 야외무대에서 민속놀이와 유등초등학교 사물놀이, 순창국악원 민요 공연, 유등주민자치 색소폰 공연 등 식전행사로 시작된다.

이어 개회식과 함께 순창어린이합창단 공연, 이승철 상쇠가 이끄는 진안 증평농악단의 중평굿 초청공연, 순창학촌농요보존회 정기공연이 차례로 펼쳐질 예정이다.

순창학촌농요는 순창군 유등면 건곡리 학촌마을에서 전승돼 온 토속민요로, 논매는소리 7곡과 뒷풀이소리 2곡 등 총 9곡으로 구성돼 있다. 일꾼들이 두 편으로 나뉘어 주고받으며 노래하는 교환창 형식이 특징이다.

특히 1978년 소리꾼 최재복 씨가 마을 어르신들의 소리를 채록해 전승한 이후 학촌농요보존회를 중심으로 보존과 계승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학촌농요보존회와 소리꾼 최재복 씨는 2025년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각각 우수상과 개인연기상을 수상하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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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박성재 1심 징역 25년형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법정구속했다. 계엄 해제 직후 이뤄진 '안가 회동'에서 계엄에 관한 논의가 없었다는 취지로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이완규 전 법제처장에게 공소기각 판결했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사진은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 간부 회의를 소집해 검사 파견을 검토하고 교정시설 점검 등을 지시한 행위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에 가담한 것으로 판단,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위원으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수호할 헌법적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의무를 외면하고 가담을 선택했다"고 지적했다. 교정시설 수용 여력 점검, 출국금지 담당 직원 출근을 지시하며 직권을 남용한 혐의도 유죄로 판단했다. 비상계엄 해제 직후 법무부 검찰과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논리가 담긴 '권한 남용 문건'을 작성하게 한 직권남용 혐의 역시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12·3 비상계엄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군·경을 동원한 국회 통제 시도 등으로 이뤄진 내란행위에 해당한다"며 "권력 핵심부가 주도한 '위로부터의 내란'이자, 친위 쿠데타의 성격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훼손하고 수십 년간 쌓아온 민주주의 성과를 위협한 중대한 범죄"라며 "비상계엄이 조기에 실패한 것은 시민과 국회의 대응 덕분일 뿐, 피고인들의 행위가 가볍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서슴없이 허위 진술하거나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며 "신문 과정에서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죄송하다'고 했으나, 이런 태도에 비추어 그 진정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2.3 비상계엄 해제 직후 안가 회동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 이완규 전 법제처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22 photo@newspim.com 다만 김건희 여사로부터 서울중앙지검에 명품 가방 수수 사건 전담 수사팀이 구성된 경위를 파악해달라는 취지의 청탁을 받은 후 하급자에게 부적절한 지시를 내린 혐의(청탁금지법 위반)에 대해선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이 사건이 내란 특검법에서 정한 수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특검에게 수사권과 공소권이 없다는 판단이다. 재판부는 같은 이유로 이 전 처장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4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0년, 이 전 처장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한 바 있다. 장우성 특검보는 박 전 장관 1심 선고와 관련해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고 헌정질서를 수호해야 할 법무부 장관의 책무를 확인한 판결"이라며 "김건희 여사 수사무마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이완규 전 법제처장 공소기각 부분은 종합특검 수사 대상 해당 여부를 검토해 인계할 수 있고, 이번 사건에 대한 항소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2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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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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