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가평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사실상 마무리하고 지원금의 조기 사용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22일 군에 따르면 지원금은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직접 연결되는 효과가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각종 행사와 홍보매체를 활용해 사용 가능 업종과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하며 사용을 유도하고 있다.
지난 18일 기준 행정안전부 집계 지급률은 97%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이지만 사용률은 75.3%로 낮은 것으로 나나탔다.
가평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이 지나면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며 "지원금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조기 사용은 물론 기간 내에 적극적으로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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