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립교향악단이 7월 3일 예술의전당서 2026 행복한 음악회 함께!Ⅰ을 열었다.
- 10주년 맞아 장애인 연주자 지원 자격을 전 연령으로 넓혀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 지휘는 데이비드 이가 맡았고, 20명 연주자와 19명 멘토가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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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서울시립교향악단이 7월 3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2026 행복한 음악회, 함께!Ⅰ'를 개최한다.

2017년 시작된 '행복한 음악회'는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서울시향은 10주년을 맞아 기존 '24세 이하'로 제한되던 장애인 연주자 지원 자격을 '전 연령'으로 완화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 올해는 7월 3일과 11월 13일 두 차례 열린다.
지휘는 서울시향 부지휘자를 역임하고 현재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 중인 데이비드 이가 맡는다. 그는 음악으로 사회적 장벽을 낮추겠다는 신념으로 '행복한 음악회' 지휘를 전담해 왔다.
무대에는 장애인 연주자 20명과 서울시향 멘토 단원 19명이 짝을 이뤄 오른다. 장애인 연주자는 곽동규·김준희·이한형·임현수·홍지윤·황예지(바이올린), 김태훈·우재승(비올라), 여명효·허주희·허준원(첼로), 김민수(더블베이스), 김동균·송기윤(플루트), 이준범(오보에), 김경주·김태승(클라리넷), 조성우(호른), 홍린경(트럼펫), 전진(트롬본)이며, 멘토 단원은 엄성용·김민정·주연주·최해성·곽승란·김미경(바이올린), 이선주·임요섭(비올라), 박무일·차은미(첼로), 김진철(더블베이스), 송연화·장선아(플루트), 류경균(오보에), 이창희·정은원(클라리넷), 김병훈(호른), 진예찬(트럼펫), 노영남(트롬본)이다.
프로그램은 하이든 '디베르티멘토 제1번'으로 시작해 모차르트 '플루트 사중주(1, 3악장 발췌)', 홀스트 '성 바오로 모음곡'이 이어지고, 주페의 오페레타 '시인과 농부' 서곡과 슈베르트 교향곡 제8번 '미완성'으로 마무리된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