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AI프리뷰] 2026 월드컵 23일 I조 프랑스-이라크전, '우승후보' 프랑스 기세 이어가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프랑스와 이라크가 23일 오전 6시 월드컵 I조 2차전을 치른다
  • 프랑스는 음바페 중심의 강한 전방 압박과 점유율 축구로 우세가 예상된다
  • 이라크는 두 줄 수비·역습·세트피스로 버티겠지만 종합 전력상 프랑스 승리가 유력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프랑스 vs 이라크 경기 분석 (6월 23일)

6월 23일 오전 6시(한국 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경기장에서 우승 후보 프랑스와 아시아 강호 이라크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1차전에서 모두 극명하게 다른 결과와 내용을 보여준 두 팀의 맞대결로, I조 판도를 조기에 정리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프랑스와 이라크가 오는 23일 오전 6시 미국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I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사진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프랑스-이라크전 안내사진(명령어 : 프랑스-이라크 2차전 경기에 대한 안내 그래픽 제작해줘.)[사진=로이터] [일러스트=CHAT GPT] 2026.06.22. willowdy@newspim.com

◆ 팀 현황
- 프랑스 (FIFA 랭킹 2위)
프랑스는 최근 메이저 대회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오르며 여전히 세계 최정상급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 1차전 세네갈전에서도 초반 다소 답답한 흐름을 보였으나, 후반 폭발적인 공격력으로 경기를 뒤집으며 득점력과 경기 내 조정 능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디디에 데샹 감독은 4-2-3-1과 4-3-3을 유연하게 오가며, 안정적인 더블 볼란치와 폭발적인 측면 자원을 결합한 균형 잡힌 스쿼드를 운용한다. 골키퍼 메냥을 축으로 쿤데–우파메카노–살리바–테오 에르난데스(또는 유사 유형의 공격형 풀백)가 수비 라인을 형성하고, 중원에는 투아메니·라비오(또는 캉테 타입) 등이 배치된다. 2선에는 올리세·뎀벨레·두에 같은 창의적인 자원이, 최전방에는 음바페가 선봉에 설 가능성이 크다.

- 이라크 (FIFA 랭킹 60위)
이라크는 전통적인 강호는 아니지만, 최근 아시아 무대에서는 꾸준히 경쟁력을 보여주는 팀이다. 월드컵 본선에서도 촘촘한 수비 조직력과 높은 투지를 바탕으로 강호들을 상대로도 쉽게 물러서지 않는 경향이 있다.

스쿼드는 국내파를 중심으로 일부 유럽·미국 무대에서 뛰는 공격 자원이 더해진 형태다. 골키퍼 잘랄 하산, 공격수 아이멘 후세인, 알리 알하마디 등이 팀의 핵심 축을 이룬다. 대회 직전에는 공격수 아흐메드 야흐야가 부상으로 이탈하며, 대체 자원이 긴급 합류해 공격 로테이션 구성에 다소 변수도 생겼다.

이라크는 4-4-2 혹은 4-2-3-1을 기반으로 탄탄한 두 줄 수비와 빠른 전환, 세트피스를 통한 득점 루트를 중시하는 현실적인 팀이다. 강호를 상대할 때는 점유율에 욕심을 내기보다는 라인을 내리고 역습과 세트피스에 집중하는 전략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 전술 및 매치업
프랑스는 4-2-3-1을 기본 틀로 두되, 빌드업과 압박 강도에 따라 4-3-3 형태로 자연스럽게 전환하며 중원 장악을 시도할 가능성이 크다. 두 명의 중원은 수비 안정과 전방 압박을 동시에 수행하고, 테오 에르난데스의 오버래핑과 측면 드리블러들의 1대1 돌파를 통해 하프스페이스와 터치라인을 번갈아 공략하는 구조가 예상된다.

음바페는 최전방에서 시작하되 좌측으로 자유롭게 빠져나오며, 올리세·뎀벨레와의 연계를 통해 이라크 수비 라인을 계속적으로 흔드는 역할을 맡게 된다. 박스 근처에서의 순간 스프린트, 컷인 후 슈팅, 세컨볼 대처 능력 등을 고려하면, 프랑스의 공격 패턴은 경기 내내 이라크 수비에 높은 긴장도를 요구할 것이다.

[미국 뉴욕 로이터=뉴스핌] 유다연 기자= 프랑스 축구국가대표팀 킬리안 음바페가 지난 16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네갈과 2026 북중미 월드컵 I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첫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2026.06.22 willowdy@newspim.com

이라크는 4-4-2 두 줄 수비 혹은 4-5-1에 가까운 형태로 라인을 깊게 내리고, 중앙 밀집을 통해 프랑스의 중앙 침투를 최대한 차단하는 전략이 유력하다. 풀백들의 전진은 최소화하며, 중원 라인이 압박 타이밍을 조절해 프랑스의 플레이메이커와 2선 자원들에게 최소한의 공간만 허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격 전환에서는 아이만 후세인을 향한 롱볼, 혹은 측면으로 빠르게 전개한 뒤 알리 알하마디의 뒷공간 침투를 살리는 역습 패턴이 주가 될 전망이다. 프랑스가 라인을 과감히 끌어올릴수록 이라크는 뒷공간을 노리는 단순하지만 직선적인 패턴(롱패스+세컨볼, 측면 크로스)을 반복할 가능성이 크다.

◆ 키플레이어
- 프랑스 : 킬리안 음바페
프랑스 공격의 최전방이자 동시에 좌측 측면과 하프스페이스를 자유롭게 오가는 에이스로, 음바페의 한 번의 움직임이 이라크 수비 블록 전체를 뒤흔들 수 있다. 이라크가 라인을 깊게 내리고 수비 숫자를 많이 두더라도, 박스 근처에서의 1대1 돌파와 순간적인 스피드를 통해 균열을 만드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페널티 박스 안에서 파울을 유도하는 능력, 세컨볼 상황에서의 집중력까지 고려하면, 음바페를 중심으로 한 프랑스의 공격 작업은 이라크 수비에 경기 내내 지속적인 부담을 줄 것이다. 이라크 입장에서는 음바페에 대한 직접적인 대인 방어뿐 아니라, 그에게 시선이 쏠리며 생기는 2선·반대 측면의 공간을 어떻게 봉쇄할지가 관건이다.

- 이라크 : 아이만 후세인
이라크의 피지컬형 스트라이커로, 공중볼 경합과 포스트 플레이를 통해 팀의 탈압박 및 전진 거점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프랑스 센터백들과의 제공권 싸움에서 어느 정도 버텨 준다면, 단순한 걷어내기가 아닌 "두 번째 공격 전개"로 이어질 수 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후세인의 제공권은 중요한 득점 루트다. 프랑스가 경기 내용에서 우위를 점하더라도, 코너킥과 프리킥 몇 차례에서 실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후세인의 존재는 프랑스 입장에서도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

◆ 주요 변수
프랑스의 로테이션과 경기 운영
1차전 승리로 상대적으로 여유가 생긴 프랑스가 이 경기에서 어느 정도 로테이션을 가져갈지가 첫 번째 변수다. 로테이션 폭이 커질 경우 전방 압박 강도와 조직력이 일부 떨어질 수 있으나, 기본적인 개인 기량 차이가 워낙 커 이라크가 이를 90분 내내 공략하기는 쉽지 않다.

전반 초반부터 강하게 압박해 승부를 조기에 결정할지, 아니면 경기 운영을 조절하며 체력 안배와 조 1위 경쟁을 동시에 고려할지도 전술 선택의 포인트다. 전자를 택하면 이라크는 초반부터 수비 부담이 극도로 커지고, 후자를 택할 경우 접전 양상이 길어질 여지도 있다.

이라크의 수비 블록 유지력
이라크는 장시간 낮은 블록을 유지해야 하는 만큼, 체력 소모와 집중력 저하가 후반으로 갈수록 분명히 드러날 수 있다. 전반에는 라인 간격과 마킹이 잘 유지되더라도, 후반 중후반으로 갈수록 마킹 실수·세컨볼 대응 실수 가능성이 커진다.

프랑스 입장에서는 전반에 선제 득점을 하지 못하더라도, 시간 경과에 따른 체력·전력 격차가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계산을 할 수 있다. 반대로 이라크는 전반에 실점 없이 버티는 것이 이후 경기 플랜 설계와 이변 가능성을 키우는 데 매우 중요하다.

[미국 메사추세츠 로이터=뉴스핌] 유다연 기자= 이라크 축구대표팀 아이만 후세인이 지난 16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열린 노르웨이와 I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첫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2026.06.22 willowdy@newspim.com

세트피스와 파울 관리
이라크는 코너킥·프리킥 상황에서 제공권과 세컨볼 싸움으로 득점을 노릴 수 있는 팀이다. 프랑스가 오픈플레이에서 경기 주도권을 완전히 쥔다 하더라도, 세트피스 수비에서 집중력을 잃는다면 경기 양상이 복잡해질 수 있다.

반대로 이라크 수비가 박스 근처에서 잦은 파울을 범하게 되면, 프랑스 역시 킥 퀄리티가 높은 자원들과 제공권 좋은 자원을 활용해 세트피스에서 직접 득점 혹은 세컨볼 상황을 노릴 수 있다. 양 팀 모두 불필요한 파울을 줄이는 것이 필수 과제가 된다.

심리적 압박과 경기 흐름

프랑스가 초반에 선제골을 넣는다면, 이라크는 라인을 조금씩 끌어올릴 수밖에 없다. 그 순간부터 프랑스의 역습과 공간 활용 능력은 더욱 위협적으로 변한다. 이 경우 스코어 차이가 후반에 크게 벌어질 위험도 존재한다.

반대로 0–0이 길어질 경우, 프랑스는 조급함 속에서 실수 가능성이 커지고, 이라크는 "버티다가 한 번 노린다"라는 그림을 더욱 강하게 가져갈 수 있다. 이라크 입장에서는 실점 시간을 최대한 늦추는 것이 곧 승점 확보 가능성을 끌어올리는 전략적 선택이다.

⚽ 종합 전망

경기는 프랑스의 점유율 중심 공격과 강한 전방 압박, 그리고 이라크의 낮은 수비 블록·역습·세트피스 전략이 맞부딪히는 구도로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 전력, 스쿼드 뎁스, 월드컵 경험, 공격 옵션의 다양성을 종합하면 프랑스가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정상적인 경기 흐름이라면 프랑스 승리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다만 이라크가 초반부터 수비 조직력을 유지하며 버티고, 세트피스에서 효율을 극대화할 경우, 스코어 자체는 예상보다 타이트하게 흘러갈 수도 있다. 전체적으로는 프랑스가 경기 주도권을 잡고 꾸준히 찬스를 만들어 가는 가운데,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전력 격차가 드러나며 프랑스 우세 쪽으로 기울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6월 23일 프랑스-이라크 경기를 분석해 줘=Perplexity]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바이낸스, 8.4조원 해킹 당해…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추정 피해액 63억 달러(약 8조 4,000억 원)에 달하는 암호화폐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추정 총 피해액은 약 63억"라며 "블록체인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피해 자산을 동결했으며, 현재까지 약 30억 달러가 온체인에서 동결됐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즉각 모든 가상자산의 입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비트코인 [사진=블룸버그] 바이낸스 측은 비상 상황에서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2018년에 조성한 '사용자 자산 보호 기금(SAFU)'을 언급하며, 모든 손실을 보상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와 서클 역시 해킹과 관련된 자금 각각 15억 달러 이상과 8억 달러 상당을 즉각 동결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블록체인 정보업체 TRM 랩스는 이번 공격의 배후로 북한 정찰총국 산하의 엘리트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지목했다. TRM 랩스는 "강력한 온체인 및 오프체인 정보에 근거해 이번 공격은 북한의 정예 해킹 부대인 트레이더트래이터의 소행으로 판단한다"며 "이러한 판단을 매우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해킹은 지난해 2월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에서 발생했던 15억 달러 규모의 탈취 기록을 크게 뛰어넘는 역대 최대 피해다. 이번 사건으로 암호화폐 시장은 큰 충격을 받았다. 비트코인은 29일 미국 증시 마감 후 3% 하락했고, 아시아 거래에서도 추가로 3% 떨어져 7만 7천 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타 알트코인도 매도세를 보였다. 가뜩이나 트레이더들은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의 큰 변동성에 대비했던 상황이라 충격이 크다. 30일 110억 달러 규모의 옵션 만기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음 주(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중 한 곳 또는 둘 다 탈환할 경우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 강화로 이어질 우려도 있다.  한편, 사이버 보안 위협은 암호화폐 업계를 넘어 금융권 전체로 확산하는 양상이라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같은 날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은 제3자 소프트웨어 제공업체가 해킹돼 국제 거래소 거래를 한 시간 동안 중단시켰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버블맵스는 X에 게시한 글에서 700명이 넘는 폴리마켓 사용자들이 270만 달러 상당의 자금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한국 대신증권은 최근 고객 정보 유출과 미래에셋운용의 해킹 피해가 공개됐다. 일본에서도 GMO인터넷그룹의 외환거래 클라우드가 해킹 협박을 받는 등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 wonjc6@newspim.com   2026-10-30 14:11
사진
서울 주택 매입 무주택자 44% 증가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어났다.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잇따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보다 당장의 주거 불안이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서울 첫 매수자 전국 대비 10배 이상 증가…30대가 절반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가 둔화하는 상황에서도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주거 불안에 따른 실수요자의 매수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1~9월 서울에서 생애 처음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은 6만575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5711명보다 2만 39명(43.8%)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전국 생애최초 매수자는 32만 471명에서 33만2358명으로 3.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국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무른 반면 서울은 40% 넘게 늘면서 매수 지역이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 9만6031명에서 10만8032명으로 12.5% 증가했지만 인천은 3만1255명에서 2만 664명으로 33.9%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30대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1~9월 서울의 30대 생애최초 매수자는 3만58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2602명보다 58.7% 늘었다. 전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의 54.6%를 차지하는 규모다. 20대 역시 4552명에서 6699명으로 47.2% 증가했고 40대는 1만772명에서 1만3994명으로 29.9% 늘었다. 상대적으로 주택 마련 수요가 높은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가 확대된 모습이다. 월별로 보면 올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는 1월 6554명에서 4월 7341명으로 늘었고 8월에는 9353명까지 증가했다. 9월에는 8324명으로 전월보다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5983명과 비교하면 39.1% 높은 수준이다. ◆ 집값·전셋값 동반 상승…공급 확대에도 입주까지 '하세월' 생애최초 매수자가 늘어난 배경으로는 서울 주택가격 상승과 전세시장 불안이 거론된다. 주택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가격까지 오르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강남권 일부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났지만 중랑구와 성북구, 서대문구 등 강북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이달 들어서도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10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줄었지만 서울 전체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세시장에서도 가격 상승과 매물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다. 전세 계약을 갱신하거나 월세 부담을 감수하는 대신 매매시장에 진입하려는 수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3기 신도시와 수도권 신규택지 조성 등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도 김포 아라와 구리 건원, 하남 등 수도권 신규택지 6곳에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신규택지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하더라도 실제 입주는 2033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택지 지정과 보상, 기반시설 조성 등 후속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간에 주택공급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서울시와의 주택공급 협의가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이번 신규택지 발표에서도 서울 내 공급부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신규 공급 물량이 모두 경기도에 집중된 만큼 이번 대책 역시 서울 주택시장의 수급 불안을 진정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당분간 공급계획이 실제 입주 물량으로 이어지기 전까지는 서울 주택가격과 전세가격의 움직임이 무주택자의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무주택자들의 매수세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여러차례 대책을 내놓았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당장 집을 구해야 하는 무주택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주택을 확보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10-30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