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마이크론이 22일 사상 최고가 경신하며 이틀 뒤 실적 발표를 앞뒀다
- 24일 실적은 AI발 HBM·D램 수요에 힘입어 매출·이익이 전년 대비 폭증할 전망이다
- 전문가들은 AI 중심 반도체 수요가 북투빌 지표 등에서 확인돼 랠리 지속 여지가 크다고 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해 주가 300% 이상↑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주가가 분기 실적 발표를 이틀 앞둔 22일(현지시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마이크론의 실적은 데이터센터 지출 급증과 그에 따른 반도체 부문의 이익이 계속 시장 예상을 웃돌 수 있을지 가늠할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이날 미국 동부시간 오전 10시 9분 마이크론은 전장보다 5.36% 오른 1194.76달러를 기록했다. 주가는 장중 1204.50달러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마이크론의 주가는 올해 들어 316%나 급등했다.
24일 발표되는 실적은 밸류에이션이 높아지고 투자자들이 랠리가 과도하게 늘어진 것 아닌지 의문을 품는 시점에 발표된다. 탄탄한 기저 수요와 인공지능(AI) 관련 지출의 지속적 강세가 확인되면 투자자들이 랠리를 계속 떠받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마이크론이 2026 회계연도 3분기에 주당순이익(EPS) 19.72달러, 매출 345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AI가 주도하는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램 수요 급증에 힘입은 엄청난 전년 대비 성장을 반영한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70%, 조정 EPS는 약 930% 증가하는 수준이다. 2026 회계연도 EPS 추정치는 약 62.34달러, 2027 회계연도는 약 116.53달러다.
버니 컴퍼니의 앤디 프랫 투자전략 책임자는 "최근 이 부문에 모멘텀이 많았다"며 "이 AI 추세는 계속 이어져 왔고, 솔직히 우리가 주시하는 매출 서프라이즈 신호를 보면 아직 짜낼 게 많이 남아 있다"고 판단했다.
인테그레이티드 파트너스의 스티브 콜라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마이크론 실적이 "전형적인 긍정적 피드백 루프로 자리 잡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것이 사실상 유일한 게임처럼 보인다"며 "지금 반도체 기업들의 수주 대 매출 비율(북투빌)과 수주 잔고를 보면 칩 생산능력 대비 수요가 그야말로 천장을 뚫고 있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