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자동차가 23일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에 4개 예술 기관을 새로 추가했다
- 울산시립미술관·뉴 뮤지엄은 기술 융합 주제로 3년간 매년 공동 전시를 연다
- 서서울미술관·아부다비 예술재단은 AI 기반 레지던시와 2027~2028년 공동 전시를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현대자동차가 국내외 예술 기관 간 협업을 지원하는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에 울산시립미술관, 뉴 뮤지엄(미국 뉴욕),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아부다비 음악예술재단 등 4개 기관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23일 밝혔다.
트랜스로컬 시리즈는 국내외 예술 기관들이 공동 연구와 신작 커미션, 전시, 연계 프로그램, 출판 등을 통해 협업 관계를 구축하는 파트너십이다. 참여 기관들은 초지역적 주제를 각 지역의 문화적 맥락과 함께 살펴보며 새로운 예술적 담론을 만들어간다.
울산시립미술관과 뉴 뮤지엄은 예술과 기술 융합을 중심으로 협력한다. 2022년 1월 개관한 울산시립미술관은 디지털 기술 기반의 미래형 미술관을 지향하며, 뉴 뮤지엄은 1977년 설립 이후 동시대 작가들의 새로운 예술과 아이디어를 조명해왔다. 두 미술관은 향후 3년간 매년 1회씩 총 3회의 전시를 공동 기획한다.
울산시립미술관의 미디어 아트 전용관 XR랩과 뉴 뮤지엄 신관 엘리베이터 스크린에서 장소 특정적 전시를 선보인다. 첫 협업 전시로는 싱가포르 출신 작가 호 추 니엔이 참여해 9월 24일 뉴 뮤지엄, 10월 22일 울산시립미술관에서 미디어 아트 신작을 공개한다.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과 아부다비 음악예술재단은 인공지능을 포함한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다년간 협력을 전개한다. 올해 3월 개관한 서서울미술관은 뉴미디어에 특화된 전시와 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996년 설립된 아부다비 음악예술재단은 지역 예술가와 창작 활동, 대중 참여를 지원해왔다.
두 기관은 기술 발전에 따른 예술적 환경 변화에 주목하는 작가 4팀을 초청해 모하메드 빈 자이드 인공지능 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한 다학제적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7년과 2028년 아부다비와 서울에서 순차 개최되는 공동 기획 전시를 통해 신작 커미션 작품을 선보인다.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는 지난해부터 진행 중이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휘트워스 미술관(영국 맨체스터), 인도 국립공예박물관(뉴델리)과의 협력으로 첫 번째 교류 전시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엮음과 짜임'을 선보였다. 오는 11월에는 백남준아트센터(용인)와 피나코테카 미술관(브라질 상파울루)이 공동 기획한 전시가 개막할 예정이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