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찰이 18일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 23일 대전청 사이버수사대가 수사 의뢰를 접수하고 유출 경위와 IP 9개를 추적 중이다
- 해킹으로 참가자 이메일과 아이디어 요약 등이 유출되자 한성숙 장관이 사과하고 보안 재점검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경찰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산하 창업진흥원 창업 지원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관한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3일 "창업진흥원 홈페이지에 공지된 정부 창업지원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사고와 관련해 18일 입건 전 조사를 지시해 대전청 사이버수사대에서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22일 창업진흥원으로부터 수사 의뢰도 접수했다. 국가수사본부는 유출 경위를 추적해 신속히 수사할 예정이다.
모두의 창업은 중기부가 추진 중인 대국민 창업 오디션이다. 앞서 지난 15일 오전 9시 모두의 창업 합격자 5000명에 대한 개인 프로필이 공개된 이후 비공개 정보에 대한 접근 시도가 확인됐다. 9개 인터넷 프로토콜(IP)을 통해 유출된 정보는 이메일 주소와 비개인정보에 해당하는 아이디어 요약 정보와 심사평 등이다.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이 창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개인정보 유출신고서'에 따르면 이번 정보 유출은 참가자를 지원하기 위해 참여한 업체의 해킹으로 발생했다.
국무총리 후보자인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이용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보안체계를 전면 재검토하고 유사 사례의 재발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