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싱어송라이터 경연 '히든 스테이지'가 26일 본선 첫 영상을 공개했다.
- 총 300여 팀이 지원해 20팀이 본선에 올랐으며, 경연 영상은 8월 28일 마지막 업로드까지 매주 공개된다.
- 9월 25일 톱10 발표 후 시상식에서 대상 등 총 1200만원 상금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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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콘진원 후원…대상에 문체부 장관상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가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26일부터 첫 경연 영상이 공개되며, 그 첫 주인공으로 신직선과 김은찬밴드가 나선다.

26일 첫 공개 무대에 나서는 신직선은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올해가 마지막 음악 활동이 될 것 같다"며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무서울 것도 없어서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은찬밴드는 "김은찬 밴드로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아왔지만, 앞으로는 우리만의 음악을 만드는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지원동기를 말했다.
제4회 히든스테이지에는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들이 대거 지원했다.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으로 구성됐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 팀 Che!vee(28)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뉴스핌TV를 통해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