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뉴스핌] 정종일 기자 =경기 가평군은 7월부터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소득 기준을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확대해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가평군은 영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건강보험 가입자인 다자녀 가구(2인 이상)와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는 외동 자녀 가정도 지원한다.
지원은 기저귀 구매비 월 9만 원, 조제분유 구매비 월 11만 원이며 기저귀의 경우 최대 24개월까지 받을 수 있고 제분유는 산모의 질병이나 사망 등으로 모유 수유가 어려운 경우 지원하는데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가평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영아를 양육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상 가구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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