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 송파경찰서가 23일 잠실 개표소에서
- 경찰관에게 침 뱉은 여성 A씨를 공무집행방해로
- 현행범 체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찰, 위법 행위 엄정 대응
[서울=뉴스핌] 나병주 기자 =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잠실 개표소(핸드볼경기장) 봉쇄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에게 침을 뱉은 한 여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핸드볼경기장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을 향해 침을 뱉은 여성 A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경찰로 호송되는 중에도 경찰에게 침을 뱉고 욕설을 퍼붓는 등 난동을 부렸다고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경찰은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발생한 위법 행위 관련 36건을 수사 중이다. 강요와 업무방해 5건, 명예훼손과 모욕 6건, 공무집행방해 2건, 폭행 등 23건이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경찰청 차장)은 전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의견을 표현하는 정당한 주권행사는 최대한 존중하고 보호할 방침"이라면서도 "법질서를 훼손하고 다른 시민에게 불편을 끼치는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일 시작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는 이날까지 19일째 이어지고 있다.
lahbj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