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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프리뷰] 2026 월드컵 24일 L조 잉글랜드-가나전, 잉글랜드 케인 득점왕 경쟁 참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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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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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글랜드와 가나는 24일 미국 보스턴에서 L조 2차전을 치러 조 1위와 32강 진출 판도를 가를 전망이다.
  • 잉글랜드는 강력한 공격력과 두터운 스쿼드를 앞세우지만 세트피스·수비 라인 관리가 약점이라 이를 보완하는 것이 관건이다.
  • 가나는 로 블록 수비와 역습, 세트피스 한 방을 노리는 언더독 전략으로 체력·수비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하면 변수 창출이 가능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2026 북중미 월드컵 L조 조별리그 잉글랜드 vs 가나 경기 분석(6월 24일)

6월 24일 오전 5시(한국 시간)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우승 후보 잉글랜드와 아프리카의 다크호스 가나가 L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1차전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두 팀의 맞대결인 만큼, 이 경기 결과가 조 1위 및 32강 진출 구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잉글랜드와 가나가 오는 24일 오전 5시 미국 보스턴 스태디움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L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사진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잉글랜드-가나전 안내사진(명령어 : 잉글랜드-가나 2차전 경기에 대한 안내 그래픽 제작해줘.)[사진=로이터] [일러스트=CHAT GPT] 2026.06.23. willowdy@newspim.com

◆팀 현황
-잉글랜드 (피파 랭킹 4위)
잉글랜드는 FIFA 랭킹 4위에 올라 있는 전통의 강호로,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 후보군으로 평가받고 있다. 1차전에서 크로아티아를 4-2로 제압하며 해리 케인의 멀티골과 주드 벨링엄, 마커스 래시포드의 득점까지 더해 공격력과 스쿼드 뎁스를 동시에 증명했다.

전술적으로는 4-2-3-1을 기반으로 높은 라인과 전방 압박, 빠른 전환을 핵심으로 하는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한다. 다만 크로아티아전 전반 2실점에서 드러난 세트피스 수비와 라인 컨트롤 문제는 여전히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 있으며, 조기 32강 확정을 위해 가나전에서도 공격적이되 수비 안정성 개선이 중요한 과제가 된다.

-가나 (피파 랭킹 65위)
가나는 객관적인 전력과 선수단 가치에서 잉글랜드에 크게 뒤진다. 그럼에도 1차전에서 파나마를 상대로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터뜨리며 1-0 승리를 거두는 저력을 보여줬고, 라이브 랭킹에서는 60위대 중반까지 치고 올라간 상태다.

중원의 토마스 파티가 최종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중앙 장악력에서는 손해를 보고 있지만, 칼렙 이렌키를 비롯해 어네스트 누아마, 카말딘 술레마나 등 유럽 무대에서 뛰는 젊은 공격·측면 자원이 팀의 스피드와 활동량을 책임진다. 파나마전에서는 점유율과 슈팅 수에서 밀리면서도 로 블록 수비와 후반 교체 카드로 효율적인 한 방을 만들어낸 만큼, 실리적인 경기 운영으로 잉글랜드를 상대할 가능성이 크다.

◆전술 및 매치업

잉글랜드는 4-2-3-1 시스템을 기본으로 하여, 라이스와 파트너가 2선 뒤를 보호하고 벨링엄이 2선 중앙에서 넓게 움직이며 공격을 전개하는 구조다. 빌드업 시에는 풀백 한 명이 안쪽으로 좁혀 들어와 빌드업에 가담하고, 윙어가 하프스페이스로 안쪽 침투, 풀백이 바깥을 오버래핑하는 전형적인 현대식 사이드 공격 패턴을 활용한다. 전방에서는 케인이 포스트 플레이와 연계,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제공권을 동시에 책임지며, 2선 자원들이 박스 안으로 과감하게 침투해 수적 우위를 만드는 방식으로 가나의 수비 블록을 흔들 전망이다.

[캐나다 토론토 로이터=뉴스핌] 유다연 기자= 가나 축구대표팀 케일럽 이렌키가 지난 18일(한국 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나마와 2026 북중미 월드컵 L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첫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6.06.23 willowdy@newspim.com

가나는 4-1-4-1 또는 4-2-3-1 형태에서 수비 시 4-5-1의 두 줄 수비를 형성해 공간을 최소화하고, 수비 성공 이후 빠른 전환과 측면 스피드를 활용한 역습을 노리는 전형적인 언더독 플랜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잉글랜드가 라인을 높게 올릴수록 가나는 세메뇨나 측면 스프린터들이 잉글랜드 풀백과 센터백 사이, 혹은 라이스 뒤 공간을 노리는 대각선 침투를 시도할 것이고, 롱패스 한두 번으로 박스 근처까지 가는 단순하지만 직선적인 축구로 승부를 보려 할 수 있다.

결국 이 경기는 잉글랜드가 높은 점유율과 전방 압박, 하프스페이스 공략·세트피스를 통해 가나의 수비 블록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붕괴시키느냐, 그리고 가나가 제한된 역습·세트피스 기회를 얼마나 정확하게 마무리하느냐에 따라 승부의 윤곽이 결정되는 매치업이다.

◆키플레이어

-잉글랜드

해리 케인
케인은 여전히 잉글랜드 공격의 중심이자 월드클래스 스트라이커로, 크로아티아전 멀티골에서 보였듯 페널티 박스 안·밖 모두에서 득점력을 갖추고 있다. 세트피스와 PK, 크로스 상황에서 제공권과 슈팅 정확도가 모두 뛰어나 가나 수비가 박스 안에서 파울을 범하거나 마킹에 실패할 경우 곧바로 실점으로 연결될 수 있는 선수다.

주드 벨링엄
벨링엄은 3선과 2선을 잇는 전진형 미드필더로, 드리블 전진·패스·슈팅을 모두 겸비한 '토털 미드필더' 역할을 수행한다. 가나가 라인을 내리고 촘촘한 블록을 형성할수록 벨링엄의 하프스페이스 돌파와 박스 침투는 블록을 깨는 핵심 수단이 되며, 크로아티아전에서처럼 후반 템포가 올라가는 국면에서 경기 흐름을 뒤집거나 결정짓는 골을 기대할 수 있다.

-가나

칼렙 이렌키
이렌키는 파나마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로 떠오른 공격형 미드필더/2선 자원이다. 중원과 2선 사이 지역에서 세컨드볼을 수집해 박스 안으로 침투하거나 박스 근처에서 마무리하는 능력이 좋고, 세트피스나 혼전 상황에서 공간을 찾는 센스도 뛰어나다. 잉글랜드가 세컨드볼·세트피스 수비에서 다시 흔들리면, 이렌키의 한 방은 또 한 번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요소다.

카말딘 술레마나
숟레마나는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 돌파를 갖춘 측면 공격수로, 역습 상황에서 한 번에 수십 미터를 전진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잉글랜드 풀백이 공격 가담 후 복귀가 늦어지는 순간이나, 라이스 앞 공간에서 볼을 잡는 상황이 나오면 술레마나의 1:1 돌파와 속도가 잉글랜드 수비 라인을 직접적으로 시험할 수 있다.

◆주요 변수

[미국 텍사스 로이터=뉴스핌] 유다연 기자=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해리 케인이 지난 18일(한국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 2026 북중미 월드컵 L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대표팀 동료 주드 벨링엄이 세번째 골을 넣자 기뻐하고 있다. 2026.06.23 willowdy@newspim.com

잉글랜드의 수비 라인·세트피스 수비
잉글랜드는 크로아티아전에서 전반 2실점을 허용하며 세트피스와 라인 컨트롤, 박스 내 수비 집중력에서 약점을 노출했다. 가나는 점유율은 낮지만 세컨드볼과 세트피스, 제공권을 활용한 한 방이 있는 팀이라 비슷한 유형의 실수가 반복될 경우 경기 흐름과 관계없이 실점이 나올 수 있다.

가나의 체력·수비 집중력
가나는 파나마전에서도 장시간 로 블록 수비를 유지하며 버티는 방식으로 승리를 가져왔다. 잉글랜드전에서도 비슷한 플랜으로 나설 경우 후반 중반 이후 체력 저하와 라인 붕괴 위험이 커지며, 그 타이밍이 바로 잉글랜드의 벨링엄, 사카, 래시포드 등이 가장 강하게 파고들 구간이 된다. 가나가 후반 막판까지 수비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언더독 입장에서 승점 획득의 관건이다.

부상 및 스쿼드 구성
잉글랜드는 대회 전부터 일부 수비 자원에 부상 이슈가 있었고, 대체 발탁 등으로 스쿼드를 재편한 상황이다. 가나는 토마스 파티가 명단에서 빠진 가운데 다른 주축 자원들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어, 1차전과 비슷한 라인업으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 양 팀 모두 추가적인 핵심 이탈 없이 가용 전력 대부분을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잉글랜드의 로테이션 폭과 가나의 한정된 뎁스 차이가 후반 교체 카드에서 뚜렷하게 드러날 수 있다.

경기 흐름과 심리
양 팀 모두 승점 3점을 확보한 상태에서 맞대결을 치르지만, 잉글랜드는 2연승으로 조기 32강 확정을 노릴 수 있고, 가나는 승점 1만 확보해도 마지막 파나마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따라서 초반 심리적으로는 잉글랜드가 보다 공격적, 가나는 '먼저 실점하지 않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할 가능성이 높으며, 전반 선제골의 향방이 두 팀의 심리와 플랜 B 가동 시점을 크게 좌우할 것이다.

⚽ 종합 전망

경기는 잉글랜드의 점유율 기반 공격·전방 압박과 가나의 수비-역습 구조로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 전력, 선수층, 최근 경기력, 랭킹을 모두 고려하면 잉글랜드가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정상적인 흐름이라면 잉글랜드 승리 쪽 기대값이 높다.

다만 잉글랜드의 수비 라인 관리와 세트피스 수비가 완전히 안정되지 않았고, 가나가 파나마전에서 보여준 것처럼 적은 기회에서도 효율적인 한 방을 만들 수 있는 팀이라는 점에서, 초반 선제골 여부에 따라 양상이 크게 달라질 여지가 있다. 잉글랜드가 전반에 리드를 잡으면 후반 추가골까지 이어지는 다득점 승리 시나리오가 유력하고, 가나가 전반을 0-0 혹은 1골 차로 버틴다면 후반 중·후반까지 변수와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기로 흘러갈 수 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6월 24일 잉글랜드-가나 경기를 분석해줘=Perplexity]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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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이 확정된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재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이후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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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멱살잡이 소동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내부 충돌로 혼란에 휩싸였다.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혼란이 연출됐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24일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정희용 사무총장이 공개 비판에 나섰다. 당사자로 지목된 권영진 의원은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며 사과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도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영진 의원이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상임위 배정 문제를 두고 정 원내대표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밖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로 고성이 오갔고,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 권 의원은 당초 정보위원회 배정을 희망했으나 최종적으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배정되자 원내지도부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임위 배정 과정에서 의원들의 희망 상임위와 전문성, 선수 등을 반영하는 기준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4 mironj19@newspim.com 정 사무총장은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은 의원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의와 물리적 행위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며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정 사무총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원들께서는 훼손된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거리에서,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며 "이때 우리 당은 품격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02차 본회의에서 신동욱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6.07.23 jk31@newspim.com 그는 회의에 불참한 정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지금 우리 당에는 원내대표님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흔들림 없이 대여 공세를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을 내고 "항의와 폭력은 다르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당내에서 발생한 폭력적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에서 치열한 이견과 항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물리력을 행사하는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면 대화와 당내 절차로 해결했어야 한다"며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것은 책임 있는 국회의원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도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원내부대표단은 "국민을 대표하고 민의를 받드는 국회에서, 그것도 당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폭력 사태가 발생한 것은 참담함을 넘어 당의 품격과 국회의 권위를 무너뜨린 전대미문의 오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를 만류하던 전임 원내대표까지 멱살을 잡았다는 사실은 묵과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은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 DB] 논란이 확산되자 권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사과 입장문을 보냈다. 권 의원은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이로 인해 정점식 원내대표님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이 사실을 접하고 실망과 참담함을 느끼셨을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oneway@newspim.com 2026-07-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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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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