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육군 제55보병사단 쌍마여단은 23일 국립이천호국원을 찾아 참배와 봉사활동을 했다
- 장병들은 6·25 특별정신전력교육 후 참배·묵념과 납골시설 청소 등 봉사로 호국영웅 희생을 기렸다
- 부대는 매년 호국원 봉사와 참전용사 가정 방문 등 보훈 접목 정신전력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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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육군 제55보병사단 쌍마여단 장병들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이천호국원을 찾아 선배 전우들의 호국정신을 되새기며 참배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여단은 23일 오전 지휘관 주관으로 '6·25전쟁 관련 특별정신전력교육'을 실시한 뒤 이천호국원을 방문해 6·25전쟁의 참상과 호국보훈의 달 의미를 상기했다.
이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하며 참배와 묵념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에서도 장병들은 참배를 마친 뒤 납골시설 청소, 묘역 환경정화 등 봉사활동을 펼치며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위훈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동일 취지의 활동으로 부대는 매년 호국원을 찾아 봉사하며 호국 영웅들을 기억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승주 병장은 "작년에 군에 입대하고 얼마 되지 않아 호국원 봉사활동을 한 기억이 있는데 올해도 같은 활동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국가를 위해 목숨 바친 선배 전우들께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저도 전역 전까지 대한민국 군인으로서 사명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천호국원 관계자는 "쌍마여단 장병들이 작년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뜻깊은 활동을 해주었는데 올해도 변함없이 찾아줘 매우 고맙다"며 "나라를 지키느라 바쁜 가운데도 지역사회와 호국원을 위해 힘써주는 장병들 덕분에 마음 든든하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쌍마여단은 앞으로도 매년 집중정신전력교육과 국경일과 연계한 호국원 봉사활동, 작전지역 내 참전용사 가정 방문 등을 통해 애국심을 함양하는 보훈 접목 정신전력교육을 꾸준히 시행하겠다는 계획이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