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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김혜준·차우민, 설렘폭발 삼각 로맨스…'최애의 사원' 첫 대본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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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N이 8월 3일 첫 방송할 새 월화극 '최애의 사원'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 네이버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 원작으로 강훈·김혜준·차우민·신유나 등이 삼각 로맨스 오피스물에 출연했다
  • 주요 배우들은 각자 캐릭터에 몰입해 밝고 싱그러운 케미와 연기 시너지를 선보이며 첫 방송 기대감을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이 강훈, 김혜준, 차우민, 신유나(ITZY)의 싱그러운 케미가 돋보인 첫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오는 8월 3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되어버린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 드라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최애의 사원 대본 리딩 현장. [사진=tvN] 2026.06.24 moonddo00@newspim.com

글로벌 누적 조회수 6억 6천만 뷰를 기록할 만큼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던 네이버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하며 대세 스타 강훈(강하기), 김혜준(남다름), 차우민(이찬), 신유나(ITZY)(윤초이)가 뭉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대본리딩 현장에서는 삼각 로맨스 속 핵심 인물로 합을 맞출 배우들의 싱그러운 에너지를 엿볼 수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박지현, 정다형 감독과 이 영, 김지안 작가를 비롯해 '최애의 사원'을 함께 만들어갈 배우들이 모두 모였다. "'최애의 사원' 파이팅"이라는 힘찬 구호와 함께 대본리딩이 시작되자 이들은 각자 맡은 캐릭터에 녹아든 채 화기애애한 웃음 속에서 합을 맞춰나갔다.

강훈은 일에서는 칼 같지만 사랑 앞에서는 마냥 서툰 강하기 캐릭터를 맡아 카리스마와 다정함을 넘나드는 목소리로 설렘을 배가시켰다. 특히 좋아하는 상대 앞에서 어딘지 모르게 어색해지는 강하기의 순수한 모습을 소소한 제스처로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최애의 사원이 되고픈 신입사원 남다름 역의 김혜준은 해맑고 발랄한 목소리로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잘생긴 상사와 오래된 최애 사이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목소리의 떨림과 귀여운 손짓으로 드러내며 남다름 캐릭터의 좌충우돌 오피스 라이프를 상상하게 했다.

차우민은 남다름(김혜준)의 최애 아이돌 이찬 역을 맡아 현장에 모인 이들의 심장을 뛰게 하며 타고 난 아이돌미를 한껏 발산했다. 남다름의 영원한 아이돌인 D.N.X 멤버들과 함께 합을 맞춰 단체 인사를 선보이며 모두를 D.N.X에 입덕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남다름과 강하기, 이찬 사이 미묘한 감정선을 그려내는 세 배우의 연기 시너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입사원 남다름과 대표 강하기가 티격태격하는 동안 두 사람 사이에 남다름의 최애 이찬이 얽히기 시작하면서 묘한 설렘을 예고했다. 강훈, 김혜준, 차우민은 아기자기한 대사들을 맛깔스럽게 주고받으며 유쾌한 호흡으로 청춘 로맨틱 코미디 특유의 밝고 싱그러운 분위기를 기대케 했다.

그런가 하면 신유나는 삼각 로맨스에 신선한 긴장감을 더했다. 타고난 미모를 가진 모태 미녀 배우 윤초이 역을 자연스럽게 연기하며, 수줍은 미소와 서늘한 눈빛을 오가는 윤초이 캐릭터의 두 얼굴을 개성있게 표현했다.

이러한 배우들의 열정에 힘입어 대본리딩 현장에는 시종일관 웃음꽃이 만개했다. 배우들은 작품 속 아이돌 그룹 D.N.X가 등장하는 장면에서 연신 멤버들의 이름을 부르며 콘서트 분위기를 조성하는가 하면 기억에 남는 대사와 신조어에 대해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이에 첫 리딩부터 파이팅 가득했던 '최애의 사원'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

로맨틱 코미디가 고픈 시청자들의 마음에 덕통사고를 일으킬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오는 8월 3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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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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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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