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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내일도 출근!' 몰입 이끌었다…첫 방송부터 공감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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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현이 22일 첫 방송된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차지윤을 연기했다.
  • 차지윤은 권태기 직장인에서 서인국과 갈등 속 변화를 맞았다.
  • 박지현은 공감 연기로 극을 이끌었고 기대를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박지현이 '내일도 출근!' 첫 방송부터 현실 직장인의 애환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박지현은 반복되는 회사 생활과 끝없는 업무 속에서 권태기를 겪는 7년 차 K-직장인 '차지윤' 역을 맡아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내일도 출근! 박지현. [사진=내일도 출근! 방송 캡처] 2026.06.24 moonddo00@newspim.com

'내일도 출근!' 1, 2회에서는 삭막한 일상 속 강시우(서인국)라는 변수를 만나 조금씩 변화를 맞이하는 차지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칼출근과 칼퇴근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프로 일잘러' 지윤은 뛰어난 업무 능력에도 불구하고 반복되는 회사 생활에 지쳐 퇴근 후 맥주 한 잔으로 하루를 달래며 살아가는 인물이다. 여기에 대학 시절 첫사랑 가을(최경훈)에게 갑작스러운 잠수 이별까지 당해 공허한 일상을 이어가던 그는 신제품 생산라인 중단이라는 위기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향한 공장에서 시우와 처음 마주하게 됐다. 그러나 출시 일정 준수를 우선시하는 지윤과 원칙을 중시하는 시우는 첫 만남부터 팽팽하게 대립했고, 이후 지윤은 예상치 못한 맞선 자리까지 시우에게 들키며 악연 같은 인연을 이어갔다.

하지만 누구보다 지윤의 능력을 높이 평가한 시우의 진심은 조금씩 그의 마음을 움직였다. 지윤을 TF 팀에 영입하고 싶어 했던 시우는 "지금처럼 수첩에만 숨겨두기엔 차 선임의 가능성이 너무 아깝거든요"라며 마음을 건넸고, 이는 지윤에게 새로운 변화를 향한 용기를 안겼다. 이 가운데 자신의 성과를 가로채고 팀원들에게 막말을 일삼는 상사 고영삼(홍우진) 책임과의 갈등이 극에 달하자 지윤은 결국 시우의 TF 팀 합류를 결심했다.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는 엔딩은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박지현은 현실에 지친 직장인의 애환부터 갑작스러운 연애의 끝에서 느끼는 상실감, 예상치 못한 설렘까지 폭넓은 감정 스펙트럼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잡았다. 특히 오랜 시간 기록해 온 다이어리 속 시우가 써둔 피드백을 확인한 뒤 처음으로 자신의 노력과 가능성을 인정해 주는 진심 앞에서 복받치는 감정을 밀도 있게 표현했다.

또한 제멋대로 돌아온 가을을 향해 원망을 쏟아내고 단호하게 선을 긋던 순간과 시우에게 술에 취해 그간 마음속에 묻어두었던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을 때는 애써 괜찮은 척해도 홀로 상처를 감내해 온 지윤의 외로움과 진심을 오롯이 전했다. 박지현은 담담한 말투 속 흔들리는 눈빛과 미묘한 표정 변화만으로 복잡한 내면을 빈틈없이 담아냈고 생활감 넘치는 연기와 디테일한 감정 표현으로 차지윤의 서사를 탄탄하게 완성하며 향후 펼쳐질 로맨스와 성장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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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인텔.[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24 mj72284@newspim.com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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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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