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24일 진보정당과 협치해 기업유치·일자리 창출 해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민 당선인은 노동 존중·공공성 강화·기후위기 대응 등 진보정당 정책을 시정에 반영하고 사회적 대타협으로 성장과 분배가 함께하는 전환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 진보 야당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와 의회청사 위치를 시민 공론화와 여론조사·숙의 절차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진보정당과 협치를 통해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현안 해법 모색에 나선다.
민형배 당선인은 24일 진보당·정의당 등 진보정당이 제안한 정책을 시정에 반영하며 협치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 당선인은 "통합특별시는 320만 시민 모두의 도시"라며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는 사회적 협치를 통해 역동적 성장과 성숙한 민주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유치와 지역경제 회복, 청년 일자리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정당을 초월한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보정당이 제안한 노동 존중, 공공성 강화, 기후위기 대응 등 정책을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기업이 투자하는 도시는 노동계와 기업, 시민사회 간 신뢰가 기반이 돼야 한다"며 "사회적 대타협을 바탕으로 성장과 분배, 도시와 농어촌, 기업과 노동이 함께 발전하는 전환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민 당선인은 오는 25일 '노동분야 특별시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노동계와 시민사회 의견을 청취하고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상생형 노사관계 구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진보 야당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문제를 시민 공론화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주청사와 의회청사 위치가 통합특별시의 상징성과 균형발전에 직결되는 만큼 여론조사나 숙의 절차를 통한 시민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