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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집이 아닌 리조트에 살다…′로열파크씨티Ⅱ′가 여는 신도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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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아시아가 24일 로열파크씨티Ⅱ 투어를 열고 선시공 후분양 단지를 소개했다
  • 로열파크씨티Ⅱ는 하이엔드 커뮤니티와 조경을 갖추고도 규모의 경제로 관리비를 10만~20만원대로 낮췄다
  •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리미티드 383가구 청약은 25일 시작해 26일 당첨자 발표 후 27~29일 계약을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 직접 누리는 선시공 후분양 기획
국평 기준 공용 관리비 10만원대…규모의 경제로 관리비 절감
로열파크씨티Ⅱ 리미티드 383 청약…중도금 이자 부담 없어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우리는 단순히 아파트만 짓고 현장을 떠나는 시행사가 아니라, 도시의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는 종합 부동산 기업입니다. 완성된 조경과 커뮤니티를 직접 걷고 누리면서 정말 살고 싶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선시공 후분양 방식을 기획했습니다." (DK아시아 현장 관계자)

◆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 직접 누리는 선시공 후분양 기획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로열파크씨티Ⅱ외관 2026.06.24 dosong@newspim.com

24일 검단사거리역에서 전용 셔틀버스에 오르며 본격적인 로열파크씨티Ⅱ 현장 투어가 시작됐다. 셔틀버스는 단지와 검단사거리역 및 검암역을 각각 10분마다 오간다. DK아시아는 이 서비스를 5년 간 무상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폰 QR코드를 스캔하고 탑승한 지 5분 남짓. 세련된 문주와 청량한 녹색 분수대가 일행을 반기며 도심의 소음이 완벽히 차단된 하이엔드 리조트 휴양지가 눈앞에 펼쳐졌다. 구경도 잠시 식사 시간이 돼 커뮤니티 내 마련된 뷔페식 서비스 공간으로 향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로열파크씨티Ⅱ가 선보이는 한화 계열 고급 F&B 고메드 갤러리아 뷔페2026.06.24 dosong@newspim.com

한화 계열 고급 F&B 고메드 갤러리아가 운영하는 이곳에서는 입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안부를 나누며 식사를 즐기는 정겨운 풍경이 연출됐다. 현장 관계자는 "이토록 끈끈한 입주민 간 교류가 자연스럽게 형성된 배경에는 단지가 자랑하는 막강한 커뮤니티 시설이 자리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로열파크씨티Ⅱ의 수영장 2026.06.24 dosong@newspim.com

실제 투어 과정에서 마주한 커뮤니티는 입주민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화려한 샹들리에가 빛나는 실내 수영장 ▲넓고 쾌적한 냉온탕을 갖춘 대중목욕탕 ▲고급스러운 조명과 거울이 돋보이는 파우더룸 등 최고급 시설이 완비되어 있었다. 여기에 실내 스크린 골프장과 디지털 스포츠 시설인 히어로즈 및 프라이빗 영화관까지 더해져 단지 내에서 대부분의 여가를 해결할 수 있을 정도였다.

◆ 국평 기준 공용 관리비 10만원대…규모의 경제로 관리비 절감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로열파크씨티Ⅱ 단지 10층에서 보이는 내부 조경 2026.06.24 dosong@newspim.com

이러한 하이엔드급 시설에도 불구하고 전용면적 84㎡ 기준 공용 관리비는 10만원에서 20만원수준에 불과하다. 1500가구라는 대단지가 주는 규모의 경제와 높은 시설 이용률 덕분에 관리비 절감의 선순환 구조를 이뤄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향후 입주자대표회의를 거쳐 전면 유료화가 되더라도 월 20만원대면 모든 커뮤니티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조경 역시 힘을 잔뜩 준 티가 역력했다. 거실 창밖으로 내려다보이는 르네상스 정원에는 높이 4m에 달하는 유럽의 고급 상록수 블루엔젤 수백그루가 곳곳을 장식하며 이국적인 정취를 뿜어냈다. 단지 외부 산책로로 눈을 돌리면 아라뱃길의 물결을 형상화한 거대한 특화 방음벽이 세련된 미관을 더하며 단지 내외부를 잇는 1만9000평 규모 로열 퍼블릭 가든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현장 관계자는 "법적 기준에 맞춰 특색 없이 조성하는 기존 아파트 조경과 달리 산책을 즐기고 사진을 찍으며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머무는 정원 개념을 도입해 철저히 차별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지 내에 르네상스 정원을 재해석한 조각상과 캐스케이드(작은 폭포)를 곳곳에 배치해 어디서든 청량한 물소리를 들을 수 있다"며 "방문객들로부터 차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고 마치 진짜 여행 온 것 같은 기분이라는 호평을 듣는다"고 덧붙였다.

실제 단지 10층에 마련된 전용면적 84㎡ 가구를 살피자 전반적으로 밝은 상아색 벽지와 바닥 타일에 ▲각 방의 시스템 에어컨 ▲3열 빌트인 냉장고 ▲유럽산 주방가구 및 고급 바닥 타일 등이 구비돼 있었다. 현장 관계자는 "침대와 옷만 가져와도 이사가 끝날 정도"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로열파크씨티Ⅱ의 스카이라운지 2026.06.24 dosong@newspim.com

투어의 막바지 취재진은 24층 스카이라운지에 올라 단지 일대의 탁 트인 전경을 내려다보며 DK아시아의 개발 청사진을 들을 수 있었다.

DK아시아의 시선은 단일 아파트 단지를 넘어 거대한 도시 개발로 향해 있다. 인천 서구 일대 대규모 개발 사업에 사운을 걸고 총 3만6500가구 규모 민간 주도 친환경 리조트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장 관계자는 "현재 준공된 1단계 6305가구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향후 인천시가 주도하는 에코메타시티 개발 계획과 맞물려 우리 사업지가 핵심 연결축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교통망 확충에 따른 미래 가치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관계자는 "아라뱃길을 사이에 두고 단절되어 있던 중봉대로가 내년 중봉터널 착공으로 하나로 연결될 예정"이라며 "터널이 개통되면 스타필드 청라와 서울아산병원 등 청라국제도시 중심부의 대형 인프라까지 8분대면 다이렉트로 접근할 수 있어 주민들의 기대감이 무척 높다"고 덧붙였다.

◆ 로열파크씨티Ⅱ 리미티드 383 청약…중도금 이자 부담 없어

때문에 청약을 앞둔 로열파크씨티Ⅱ 383가구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해당 가구분은 당초 DK아시아가 수요자들의 직접 체험을 돕기 위해 임대 방식으로 운영하려던 회사 보유분이었다. 그러나 "최근 수도권 주택 공급을 확대하려는 정부의 정책 기조에 적극 동참하고 임대 운영에 따른 세제 및 제도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격적으로 일반 분양 전환을 결정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해당 물량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뚜렷한 전용면적 74㎡와 84㎡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돼 있다. 또한 전용면적 84㎡ 기준 6억원대 후반에서 7억원대 초반의 분양가가 설정돼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앞서 지난 3월 공급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리미티드 197은 평균 8.54대1 및 최고 28.6대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시공 후분양 단지의 재무적 혜택도 눈길을 끈다. 현장 관계자는 "이미 공사가 완료된 완성형 아파트이므로 수천만원에 달하는 중도금 대출 이자 부담이 없다"고 전했다. 또한 빠른 입주 시 2000만원 안팎의 선납 할인이 가능하다는 설명도 뒤따른다.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리미티드 383 청약은 오는 25일 시작되며 26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청약 통장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국내 거주 만 19세이상이면 전국 어디서나 청약 신청할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계약 기간은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다.

dos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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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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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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