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H투자증권은 25일 3년간 이어진 다운사이클이 끝날 것으로 봤다.
- 주민우 연구원은 셀 업체 중심 압축을 권고하며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를 꼽았다.
- 테슬라 판매 강세와 IAA, 미국 ESS 성장 등이 반등 근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NH투자증권은 25일 "3년간 진행되어온 다운사이클이 끝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온기는 셀 업체중심으로 먼저 퍼지고, 소재 업체에는 시차를 두고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셀 업체중심의 포트폴리오 압축을 권고하며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를 최선호주로 제시한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러면서 주 연구원은 다운사이클 종료의 4가지 근거를 아래와 같이 제시했다.
1) 테슬라의 유럽, 아시아 판매 강세다. 5월누적 기준 유럽 +45% YTD, 아시아 +30% YTD를 기록 중이다.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는 +112% YTD다. 하반기 유럽 FSD 승인을 받으면(못 받더라도 국가별 승인 진행 중) 유럽, 아시아에서의 판매가 더 가속화돼 LG에너지솔루션 실적 상향의 트리거가 될 것이다.

2) 핵심 소재 5개를 역내 조달해야 하는 IAA(산업가속화법) 시행이 '27년 하반기로 예상됨에 따라 국내 셀/소재 업체들의 점유율 반등이 예상된다. 유럽 EV 내 삼원계 비중은아직 70% 이상이고, 차 가격의 10% 내외를 보조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삼원계 기준 셀 가격 차이가 20% 내외임을 감안 시 보조금을 받을 수 없는 중국 셀/소재를 채택할 가능성은 낮다. 최근 삼성SDI의 벤츠 각형 수주를 시작으로 폭스바겐, BMW 등의 신규 수주가 뒤따르며 IAA 수혜를 입증할 것이다.
3) 미국 EV 역성장이 축소되고 있고, 재고 조정이 마무리되며 하반기에는 가동 중단했던 공장들이 재가동에 나설 전망이다.
4) 미국 ESS 설치 용량의 고성장이다. 4월 누적 5.8GW(+71% YTD)를 기록 중이다. '25년(+53% y-y) 대비 성장이 더 가속화되고 있다. 수요도 강하지만 ITC(투자세액공제)와 AMPC(생산세액공제) 확보가 가능한 적격 공급률은 '26년 82%, '27년 90%로 추정되는 바 전환 투자가 추가로 진행될 것이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