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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밴드 1위'부터 글로벌 챔피언까지…'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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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핌이 26일 글로벌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10팀 영상을 공개했다.
  • 국내 5팀과 해외 5팀이 자작곡과 K팝 커버 무대로 실력을 뽐냈다.
  • 대회는 온라인 예선 뒤 본선·결선을 거쳐 1억 원 우승상을 수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내 참가자 자작곡 역량 아낌없이 발산… 이클립스 '소나기' 등 감동 무대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10팀의 영상이 26일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국내 참가자는 김찬미, 블낫블, 오투(OTWO), 치비, 하로이며, 해외 참가자는 퍼플(Purplee·말레이시아), 제이크(JAKE·호주), 다니 리베라(Dani Rivera·브라질), 오베라(Overa·나이지리아), 제이크 세베나(Jackie Sevna·캐나다) 등이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5 taeyi427@newspim.com

이번 국내 참가자들은 본인들의 음악적 역량을 아낌없이 드러낼 수 있는 자작곡을 앞세워 승부수를 던졌다. 블낫블은 자작곡인 '세계수'와 '겟아웃(Get Out)'을 선보였고, 오투(OTWO) 역시 자작곡인 '서울 웨이브(Seoul Wave)'와 '오투 프리스타일(OTWO Freestyle)'로 힙합 스웨그를 뽐냈다.

치비는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와 자작곡 '불나방'으로 반전 매력을 안겼으며, 하로는 이클립스의 '소나기'를 열창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김찬미는 황가람의 '미치게 그리워서'와 로이킴의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를 선보이며 탄탄한 실력을 입증했다.

해외 참가자들 또한 본인들만의 개성 있는 색깔을 입혀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쳤다. 특히 이번 라운드에서는 르세라핌의 곡을 선택해 무대를 꾸민 참가자들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퍼플은 더보이즈의 '로어(ROAR)'를, 제이크는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투 새드 투 댄스(Too Sad To Dance)'를 안정적으로 소화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5 taeyi427@newspim.com

다니 리베라는 르세라핌의 '피어레스(Fearless)'를, 오베라는 베이비몬스터의 '춤(CHOOM)'을, 제이크 세베나는 르세라핌의 영어 버전 곡인 '디퍼런트(DIFFERENT)'를 선보이며 무대를 압도했다.

이미 검증된 이력을 가진 참가자들의 서사도 흥미롭다. 국내 참가자 김찬미는 SBS '판타스틱 듀오' 씨스타 편 출연 및 더스트릿 싱잉마블 전국 경연대회 준우승을 거머쥔 이력이 있다. 블낫블은 '2025 화성 라이징스타'와 '2026 남원 춘향제 밴드경연대회'에서 1위를 수상한 신예 밴드다.

오투(OTWO) 역시 엠넷(Mnet) '고등래퍼 시즌1' 출연을 비롯해 케이티 에이치씨엔(KT HCN)의 '뉴스와이드' 출연, 마포FM·관악FM 게스트 활동 및 정식 음원 50여 곡을 발매한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하로 또한 '2025 KBS 드라마 보이스 온 더 스트릿(경주 편)'과 '2022 충북 MBC 메타데이트'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5 taeyi427@newspim.com

해외 참가자들의 면면도 대단하다. 퍼플은 '제13회 유나이티드 셀러브레이션 싱잉 컴페티션(13th United Celebration Singing Competition)' 챔피언 출신으로, '토임 샤이닝스타 컴페티션(ToYm ShiningStar Competition)'에서 베스트 탤런트 상 수상 및 솔로 아티스트 계약 제안을 받았으며, 에스엠 디팩 케이팝 댄스 콘테스트(SM DPAC Kpop dance contest) 결선에 진출한 다재다능한 인재다.

제이크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 최종 미팅을 진행한 바 있으며, 다수의 국내 대형 기획사 및 메이저 레이블의 2차 및 최종 오디션 합격 경력을 자랑한다. 다니 리베라는 현지에서 활동 중인 전문 댄스 퍼포머이자 K팝 커버 아티스트이다. 그는 지역 K팝 경연대회에서 두 시즌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무대 장악력과 정교한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다.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와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등 다채로운 특전이 마련됐다. 아울러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참가자들의 성장을 도울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2주간 온라인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판가름 난다.

taeyi42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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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이 확정된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재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이후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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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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