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계양전기가 25일 유상증자로 409억원을 조달했다.
- 197억원은 차입금 상환에, 48억원은 설비투자에 쓴다.
- 남은 164억원은 전장·로보틱스 운영자금에 투입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전동공구 및 전장품 전문 기업 계양전기가 유상증자를 통해 약 409억원을 조달한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 중 약 197억원은 차입금 상환을 통한 재무 건전성 확보에, 48억원은 전장사업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설비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나머지 약 164억원은 전장 및 로보틱스 사업 확대를 위한 원재료 확보 등 운영자금으로 투입된다.
설비 투자는 변전·공조 등 유틸리티 시설 구축에 집중된다. 운영자금은 전장 및 로보틱스 핵심 부품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사용되며, 브릿지론과 금융기관 차입금을 순차적으로 상환함으로써 부채비율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모회사인 해성산업은 이번 유상증자에 배정 물량의 120% 규모로 참여할 계획이다. 계양전기는 최대 주주의 적극적인 참여가 유상증자의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신주배정기준일은 7월 28일이며 구주주 청약은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일반 공모 청약은 9월 8일부터 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신주는 9월 29일 상장될 계획이며 대표주관사는 KB증권이다.
회사 관계자는 "확보되는 자금은 재무구조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에 집중될 것"이라며 "전장사업과 로보틱스 사업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기업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