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재산공개] 국토부 산하기관 고위공직자 서울 다주택 없어…JDC 송석언 60억 '1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국토부 산하기관 고위공직자 7명의 재산변동사항을 공개했다
  • 서울·수도권 다주택 고위공직자는 없었고 JDC 송석언 이사장만 제주 소재 2주택 보유한 다주택자로 나타났다
  • 송 이사장은 총 60억4300만원 재산으로 7명 중 1위였고 다른 공직자들은 1주택·임차·부채 등으로 비교적 소규모 재산을 신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주택정책 라인 다주택자 합류 금지' 지시 이후 국토교통부에 이어 산하기관 고위공직자 가운데도 다주택자를 찾아보기 어렵게 됐다. 

비수도권 지방에서 두 채의 주택을 가진 경우는 있지만 서울·수도권에서 다주택을 보유한 공직자는 이번 재산공개 대상자 가운데는 없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6월 수시 공직자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고위공직자 가운데 송석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만 다주택자로 조사됐으며 나머지는 모두 1주택 또는 임차 주택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전경 [사진=뉴스핌 DB]

이번에 재산을 공개한 국토부 산하기관 고위공자는 모두 7명으로 이중 현직에 재직 중인 공직자는 4명이다. 재산 1위는 송석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으로 조사됐다. 송 이사장은 모두 60억4300만원의 재산을 공개했다. 송 이사장은 이번에 재산을 공개한 국토부 산하기관 고위공직자 중 유일한 다주택자로 나타났다. 다만 송 이사장이 보유한 두 채의 집은 모두 제주시 소재 물건인 것으로 파악돼 이재명 대통령이 지목한 '다주택자'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송 이사장 부부는 제주 노형동에 있는 아파트와 단독주택 모두 2채의 주택을 각각의 명의로 보유하고 있으며 상가 건물을 부부 공동명의로 갖고 있어 총 13억3900만원에 이르는 주택 관련 재산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송 이사장의 나머지 재산은 대부분 주식이 차지했다. 그가 보유한 주식 가격은 총 37억2500만원으로 재산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은 모두 5억91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 사장은 배우자 명의로 된 1억1600만원 짜리 전북 고창군 단독주택을 보유하고 있으며 장남 명의인 서울 신림동 다가구주택 임차권(1억2000만원)을 주택 재산으로 분류했다. 다만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은 공개된 재산으로는 확인되지 않아 회사 소유 기숙사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함께 전북 고창군의 전답을 보유하고 있어 주택과 토지 재산은 총 4억1000만원 정도로 집계됐다. 예금은 2억8600만원 있으며 채무도 1억3000만원을 갖고 있는 상태다. 

(주)에스알 박현식 부사장은 총 7200만원의 부채를 신고했다. 박 부사장은 4억1000만원인 경기 화성시 병점 소재 전용 84㎡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2300만원 어치 예금도 신고했다. 하지만 1억3900만원의 개인 및 금융 부채가 있어 총 보유재산으로는 7200만원의 부채만 남아 있는 상황이다. 

금홍섭 코레일 상임감사도 두 채의 주택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한 채는 코레일이 있는 대전시 대덕구 와동의 84㎡ 아파트며 다른 한 채는 고향으로 보이는 경북 안동시의 단독주택이다. 다만 실제 거주는 대전 월평동 다가주주택에서 전세로 살고 있는 '비거주 1주택자'로 파악됐다. 금 감사는 모두 3억51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예금 2억1200만원이 있지만 와동 아파트 전세보증금(1억2500만원)을 비롯해 채무도 총 1억5800만원이 있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사진
"미·이란, 상호 공격 중단 합의"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과 이란이 상호 군사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하고,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번 주 카타르에서 고위급 회담을 개최하기로 했다. 28일(현지시각)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의 한 고위 당국자를 인용, 양국이 모든 군사 행동을 중단하기로 합의했으며, 30일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실무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합의는 휴전 체결 이후 불과 11일 만에 양측이 다시 공습을 주고받으며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나온 것이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필요할 경우 군사작전을 재개해 "끝까지 마무리하겠다(complete the job)"고 경고하면서 중동 정세는 다시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충돌은 전쟁 종식을 위해 체결된 양해각서(MOU)의 해석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졌다. 핵심 쟁점은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관리 방식이었다. ◆ 호르무즈 통항 정상화 논의…핫라인 구축도 추진 미국 고위 당국자는 악시오스에 "모든 군사적 행동(kinetic activity)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당국자는 "당분간 양측 모두 추가 군사 행동을 자제할 것"이라며 "민간 선박들은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통항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상 내용을 잘 아는 또 다른 소식통 역시 이번 주 회담 개최 사실을 확인했다. 양측이 합의한 MOU에 따르면 이란은 상선들의 안전한 통항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으며, 이에 상응해 미국은 이란 항만에 대한 봉쇄 조치를 해제했다. 지난주 스위스에서 열린 협상에서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끄는 대표단이 이란과 미국 군 및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간 직통 연락망(핫라인)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해당 핫라인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운항을 실시간으로 조율하기 위한 장치다. 다만 지난 주말 기준으로도 핫라인은 아직 가동되지 않았으며, 이란은 다시 선박들이 자국과 운항 일정을 조율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긴장이 재차 고조된 바 있다. 당초 이번 회담은 스위스에서 이란 핵 프로그램을 논의하기 위해 예정됐으나, 최근 군사적 긴장이 격화되면서 장소가 카타르로 변경됐고 의제 역시 호르무즈 해협 문제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측에서는 기술협상팀을 이끄는 닉 스튜어트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악관은 이번 회담과 관련한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 이란 외무, 호르무즈 배타적 통제권 주장… 트럼프 위협 일축 앞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28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열린 이라크 외무장관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배타적이고 전면적인 통제권이 자국에 있다고 주장하며, 미국의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관리와 해상 교통의 완전한 복구는 이란의 관할(책임) 하에 있다"며 "다른 어떤 국가나 단체도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이나 권한을 갖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합의와 상충되는 개입이나 새로운 체제를 만들려는 시도는 상황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해협의 정상화 복귀를 지연시키는 한편 긴장을 고조시킬 뿐"이라고 말했다 미국 성조기와 이란 국기.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6-29 05: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